
3월 14일 오후 극소수 폭도들이 라싸시에서 미친듯이 횡포를 부려 300여곳에 불을 질렀는데 214개의 민가와 점포가 불에 탔다.

3월 14일 오후, 극소수 불법분자들에 의해 태워진 자동차와 점포

3월 14일 오후, 극소수 불법분자들에 의해 태워진 자동차와 점포

3월 14일 오후, 폭도들이 라싸시 두어선그로에서 폭력을 휘둘렀으며 신화사 티베트 분사를 습격했고 불을 질렀다.
티베트자치구 샹바핑춰 주석은 17일, 국무원 보도판공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라싸시 폭력, 방화 사건은 달라이그룹의 "조직되고 음모가 있는, 알심들여 획책한 선동"이라고 지적하면서 경내외 "티베트독립" 분렬세력이 서로 결탁해 빚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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