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사태가 발생한 후 라싸시 공안국에서는 각종 병력을 동원해 이번 사태의 주요 범죄 용의자들을 긴급 구속했다. 자치구 고급인민법원, 자치구 인민검찰원, 자치구 공안국의 연합통고에 근거해 3월 17일 저녁 육속 수배령을 배포했다.
현재까지 수배령 중의 3호 범죄용의자가 이미 공안기관에 체포됐으며 4호 범죄용의자는 공안기관에 자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