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부라다궁 앞에는 화분으로 만든 "민족의 대단결 도모, 일심으로 올림픽을 맞이하자"란 글구가 새겨져 있다.
올림픽 역계시 백일을 맞아 최근 라싸시의 주요 거리에는 화분과 올림픽 상징물이 새롭게 장식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