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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조친선대사기
2009-03-16 18: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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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10월 6일에 중조 수교가 이루어졌으며 조선은 신중국과 가장 먼저 수교한 나라의 하나가 됐다. 1950년 조선전쟁이 폭발했고 미군은 38선을 넘어 북진해 전쟁의 불길을 압록강국경에까지 몰고왔다. 전쟁의 위협을 받은 중국인민은 조선의 요청에 응해 지원군을 조선에 파견했으며 전쟁이 끝난후 조선의 경제복구건설을 적극 지원했다. 양국은 1953년 11월에 경제문화협력계약을 체결했으며 1961년 7월 11월에는 <중조 우호협력 호조조약>을 체결했다.

1. 정치관계 및 고위층 상호방문

중조양국은 줄곧 전통적인 우호협력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양국의 당과 국가 지도자들은 상호방문을 자주 진행했다. 김일성 조선지도자는 생전에 수십차례 중국을 방문했으며 주은래, 류소기, 등소평 등 중국지도자들도 선후로 여러차례 조선을 방문했었다. 1990년이래 강택민 총서기, 리붕총리, 양상곤 주석과 중국공산당 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서기처 서기 호금도를 단장으로 하고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인 지호전(遲浩田)을 부단장으로 한 중국 당정대표단, 국무위원 겸 국무원 비서장인 라간(羅干)을 단장으로 한 중국우호대표단, 당가선(唐家璇) 등 지도자들과 중국대표단이 선후로 조선을 방문했다. 김일성 주석, 연형묵 총리, 이종옥 국가부주석, 조선노동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총참모장 최광 및 홍성남 부총리, 김윤혁 부총리,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백남순 외무상이 중국을 방문한적이 있으며 김정일 총서기는 네차례 중국을 방문했다.

1999년 6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조선국가대표단이 중국에 대한 우호방문을 진행했다. 같은해 10월에 중조 양국은 중조수교 50주년을 함께 기념했으며 당가선 처장은 백남순 외무상의 초청을 받고 조선을 방문하고 조선의 기념활동에 참석했다. 2000년 3월 5일, 김정일 조선노동당 총서기가 조선주재 중국대사관을 방문했다.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강택민 총서기의 초청을 받고 김정일 총서기가 중국을 비공식 방문했다. 10월 9일에 강택민 주석이 초청을 받고 주중 조선대사관에서 열린 당창립 55주년 기념연회에 참석했다. 10월 25일에 조선은 평양에서 18만명이 참가한 대형 군중집회를 소집해 중국인민지원군 항미원조 50주년을 성대하게 기념했으며 김정일 총서기가 조선 당정군 주요지도자들을 이끌고 참가했다.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 지호전을 단장으로 한 중국 고급군사대표단이 조선을 공식 방문해 이 기념활동에 참가했다.

2001년 1월 15일~20일에 강택민 총서기의 초청으로 김정일 총서기가 재차 중국을 비공식 방문했으며 베이징에서 회담을 가졌다.

2001년 9월 3일~5일에 김정일 총서기의 초청으로 강택민 총서기가 조선을 공식 방문했다. 이는 2005년 5월과 2001년 1월 김정일 총서기가 두차례 중국을 방문한데 대한 답례 방문이자 11년래 중국의 최고지도자가 처음으로 조선을 방문한 것이 된다.

2001년 7월 9일~13일에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며 전국인민대표대회 부위원장인 강춘운(姜春云)을 단장으로 한 중국우호대표단이 조선을 방문해 <중조 우호협력 호조조약> 체결 40주년 기념행사에 참가했으며 김정일 총서기가 친히 회견했다.

2002년 5월 6일~10일에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며 베이징시 당위서기인 가경림(賈慶林)이 중국공산당 대표단을 이끌고 조선을 방문했다. 김정일 총서기가 대표단을 회견하고 두번의 연회를 베풀었다.

2002년 10월 15일~19일에 양형섭 조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조선 국가대표단이 중국을 방문했으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리붕 위원장, 호금도 국가부주석이 대표단을 회견하고 강춘운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이 환영연회를 베풀었다.

2004년 4월 19일~21일에 조선노동당 총서기인 김정일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호금도 주석의 초청을 받고 중국을 비공식 방문했다. 호금도 중국공산당 중앙총서기, 강택민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인 오방국,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온가보, 중국공산당 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 정협 주석인 가경림, 중국공산당 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가부주석인 증경홍(曾慶紅) 등 고위층들이 대표단을 회견했다.

조선반도 핵문제에 관해 양국은 베이징 3자회담과 두차례의 6자회담에서 거둔 적극적인 효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핵문제를 해결하고 6자회담 진척을 계속 공동 추진하며 조선반도 핵문제의 최종 평화해결에 공헌할 것에 대해 의견을 동일시했다.

2004년 9월 10일~13일에 이장춘(李長春) 중국공산당 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은 중국 당정대표단을 거느리고 조선에 대한 우호방문을 진행했다. 김정일 조선노동당 총서기,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박봉주 내각총리가 대표단을 회견했다.

2004년 10월 18일~20일에 김영남 조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이 조선 국가대표단을 거느리고 중국을 방문했다. 호금도 중국공산당 중앙 총서기, 오방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 온가보 국무원 총리가 대표단을 회견하고 회담을 가졌다.

2005년 3월 22일~27일 온가보 중국국무원 총리의 초청으로 박봉주 조선내각총리가 중국을 방문했다. 호금도 주석, 가경림 전국정치협상회의 주석이 회견했으며 온가보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2005년 7월 12일~14일에 당가선 국무위원이 호금도 주석의 특별대표 신분으로 조선을 방문했다. 백남순 조선 외무상과 회담을 가졌으며 김정일 조선지도자와 박봉주 내각총리가 회견했다. 쌍방은 쌍무관계와 공동 관심사로 되는 국제와 지역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2005년 10월 8일~11일에 오의(吳儀) 국무원 부총리가 중국정부 대표단을 이끌고 조선을 방문했다. 김정일 조선지도자와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박봉주 내각총리가 회견했으며 오의 부총리는 또 대안 우의유리공장 준공식과 조선노동당 당창립 60주년 기념행사에 참가했다.

2005년 10월 28일~30일에 김정일 조선노동당 총서기의 초청으로 호금도 중국공산당 중앙 총서기가 조선에 대한 우호방문을 진행했다.

2005년 12월 24일~27일에 노두철 조선내각 부총리가 조선정부 대표단을 거느리고 중국을 방문했다. 온가보 국무원 총리, 증배염(曾培炎) 부총리와 당가선 국무위원이 대표단을 회견했다. 증배염 부총리와 노두철 조선내각 부총리는 양국정부를 대표해 <해상에서의 원유 공동개발에 관한 중조 정부간 협정>을 체결했다.

2006년 1월 10일~18일에 중국공산당 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호금도의 초청으로 조선노동당 총서기인 김정일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중국을 비공식 방문했다. 오방국 국무위원장과 온가보 총리 등 중국지도자들이 회견했고 호금도 주석과 회담을 가졌다.

2007년 3월 4일, 조선 로동당 총비서이며 국방위원회 위원장인 김정일 동지가 조선주재 중국 대사관을 방문했다.

6월 5일 부터 7일 까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 겸 감숙성 위원회 서기인 육호 동지가 중국공산당 우호 대표단을 거느리고 조선을 방문해 조선 최고 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 동지와 조선 로동당 중앙서기처 비서 김을남 동지를 각각 만났다.

7월 2일 부터 3일 까지, 양결지 외교부장이 조선을 방문했다. 김정일 조선 최고 지도자, 김영일 내각 총리, 박의춘 외무상이 각각 양결지 외교부장과 만나거나 회담을 가졌다. 양결지 외교부장은 김정일 위원장에게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국 국가 주석인 호금도 동지의 메세지를 전했다.

8월 17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호금도 동지는 조선의 일부지역이 엄중한 홍수 피해를 입은것과 관련해 조선 로동당 총비서이며 국방 위원회 위원장인 김정일 동지에게 위문 전보를 보냈다.

9월 18일 부터 25일 까지, 김영일 조선 외무성 부상이 중국을 방문했다. 양결지 중국 외교부장과 무대위 중국 외교부 부부장이 김영일 조선 외무성 부상과 각각 회견, 회담했다.

10월 29일 부터 30일 까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고 중앙 서기처 서기이며 중앙 선전부 부장인 류운산 동지가 대표단을 거느리고 조선을 방문해 조선 최고 지도자 김정일 동지와 조선 로동당 중앙 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고 중앙 위원회 비서인 최태복 동지와 회견, 회담했다. 류운산 부장은 김정일 위원장에게 중국공산당 중앙 위원회 총서기이고 중국 국가 주석인 호금도 동지의 메세지를 전달했다.

2007년 기타 조선 대표단의 중국 방문 상황:

2007년 3월, 최상건 부 위원장을 대표로 하는 조선 과학기술 총연맹 중앙위원회 대표단 중국 방문.

2007년 9월, 이승욱 부원장을 단장으로 한 조선 국가 과학자 대표단 중국 방문.

2007년 11월 문재덕 조선 체육 지도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 체육 대표단 중국 방문.

2007년 기타 중국 대표단의 조선 방문 상황:

2007년 9월, 주화평 중국 문화부 부부장을 대표로 하는 중국 정부문화 대표단 조선 방문.

2007년 10월, 왕해경 비서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적십자회 대표단 조선 방문.

2007년 11월, 진전국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 겸 하남성 위원회 부서기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공산당 간부 대표단, 허소봉 부국장을 단장으로 한 중국 기상국 대표단 조선 방문.

2007년 12월, 정진배 과학기술부 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정부 과학기술 대표단 조선 방문.

2007년 12월, 무대위 중국 외교부 부부장 겸 6자회담 중국측 단장 조선 방문.

세관 본부의 집계에 따르면 2007년 중조 무역액은 19.7억 달러로 동기대비16.2% 증가됐다. 그중 중국 수출액이 13.9억 달러에 달해 동기대비13% 증가됐으며 수입액은 5.8억 달러로 동기대비24.7% 증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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