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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조친선의 해> 양국관계 전면 추진할것으로 예상
- 조선 주재 중국대사 류효명
2009-03-18 08:44:28               

cri

2009년은 <중조친선의 해>입니다. 얼마전 류효명(劉曉明.Liu Xiao ming) 조선 주재 중국대사가 신화사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조친선의 해>는 아름다운 화폭이 되어 세상 사람들에게 중국과 조선간 전통친선의 생기와 오랜 세월, 시대적 풍모를 보여줄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류효명대사는 <중조친선의 해>는 양국이 풍부하고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진행하는데서 큰 무대가 되는 동시에 중국과 조선의 관계에 강유력한 동력과 새로운 희망이 될것이며 양국의 우호협력관계를 전반적이고 힘있게 추진할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올해가 중조 수교 60주년이 되는 해인것과 관련해 류효명 대사는 동양의 전통문화에는 천간과 지지(天干地支)에서 60년을 한세의 윤회로 보고 60갑자라고 하며 새로운 윤회의 시작을 상징하고 있는데 이런 시기에 중조양국이 "중조친선의 해"를 맞이하게 된것은 특별하고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했습니다.

2009년 새해에 즈음해 호금도총서기와 김정일총비서가 상호 축전을 교환하고 함께 "중조친선의 해"시작을 선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범위가 넓고 내용이 많으며 규모가 큰 특징이 있습니다. 중조양국은 정치와 경제, 문화, 체육, 과학기술, 교육등 각 영역에서 중조친선의 해 개회식과 폐회식, 중조수교 기념일(10월6일)등 중점 행사를 포함해 60여가지 행사를 개최합니다.

류효명대사는 올해 "중조친선의 해"행사를 통해 전통을 계승하고 친선을 돈독히 하며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을 보강하고 어깨겯고 향후의 세가지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친선의 해를 주선으로 양국이 매달 여러가지 교류와 친선행사를 개최한다고 소개했습니다. 또한 베이징과 평양, 료녕, 길림성, 조선의 평안북도와 양강도, 자강도, 함경북도 등 우호성과 도(道)들도 우호교류행사를 개최하며 양국의 일부 도시와 기관, 단체들에서도 우호관계를 새롭게 구축할 계획입니다. 문화영역에서도 양국의 수준이 높은 여려 예술단체들이 상호 방문공연을 진행하고 베이징과 평양에서 각각 기념전시회와 영화주간행사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행사들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류효명대사는 그중에서 특히 기대되는 것은 올해 공연할 예정인 조선에서 각색한 가극 <홍루몽>이라고 하면서 가극은 조선의 훌륭한 문화예술의 특징을 겸비하고 특별한 풍모를 보여줄것이라고 했습니다.

류효명 조선주재 중국대사는 최근년래 중조양국의 경제무역협력이 계속 기록을 돌파했으며 협력의 깊이와 너비가 계속 확대됐다고 했습니다. 그는 작년 1월부터 10월까지 중국과 조선의 경제무역액이 처음 20억달러를 돌파해 연속 5년간 빠른 속도로 성장했으며 이는 경제영역에서 중국과 조선이 호혜협력을 발전시키고 공동발전을 도모하는데서 큰 성과를 거뒀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친선의 해 기간 양자는 상호 전시회를 개최하고 전시회에 참가하며 일련의 협력협의를 새롭게 체결하고 집행하는 등 방법으로 양자무역과 상호투자를 촉진할거라고 했습니다. 류효명대사는 양국 해당부서는 농업과 품질검사등에서 기술양성과 교류협력을 전개하고 의료보건영역에서 전문가강좌와 질병 진단 및 치료, 과학연구등 행사를 개최하며 상호 100명의 청소년대표단도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언급할것은 올해 조선은 중국공민의 공식 출국관광 목적지국이 됩니다. 류효명대사는 양국 관광부서의 공동한 노력하에 많은 중국관광객들이 조선을 방문해 친선인방의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하고 양국인민간의 두터운 정을 전할것이라 믿는다고 했습니다.

류효명대사는 현재 중국과 조선은 모두 민족진흥의 역사사명을 띠고 있고 양국이 경제협력을 강화하고 호혜윈윈을 이룰수 있는 잠재력이 거대하며 양국은 문화내왕의 추세가 활발하고 국제사무에서 많은 주장들이 비슷하거나 같으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면에서 목표가 일치하다고 했습니다. 류효명대사는 새로운 시기 친선을 중히 여기고 전통을 계승하며 노세대 혁명가들이 친히 창조한 중조전통친선을 지키고 보강하는 것은 양국인민의 근본이익과 공동한 염원에 부합된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 당과 정부는 조선의 당과 정부와 공동으로 21세기를 지향하는 중조친선협력관계를 끊임없이 돈독히 하고 지역의 항구적인 평화와 공동번영을 추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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