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인 오승리 해군사령관은 인민해군 창립 60주년을 즈음해 신화사 기자의 인터뷰를 받았습니다. 그는 새 세기에 들어서서 중국 해군과 외국 군대간의 협력분야가 지속적으로 확대되었다고 소개했습니다.
오승리 사령관은 새세기에 들어선 후 인민해군은 살상무기확산방지, 해륙통로안전방위, 반테러, 연합수색구조,인도주의 구원 등 분야에서 외국의 해군과 선후로 37차에 달하는 연합군사연습과 훈련을 진행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연합군사연습은 그 차수가 점점 많아지고 규모가 확대되었을 뿐만 아니라 포함 분야가 확대되고 내용이 풍부해졌으며 협력도 더 심화되었다고 소개했습니다.
오 사령관은 평화의 우호사절인 중국해군은 선후로 33차,총 40여척에 달하는 함정편대를 파견해 다섯개 대륙의 30여개 나라를 방문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해군은 바다와 대양을 넘어 세계 각지에 우의를 전달했을 뿐만 아니라 30여개 나라의 100척의 군함이 중국을 방문할수 있게 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특히 최근 몇년간 중국 해군대표단은 선후로 러시아, 미국, 영국, 프랑스, 파키스탄 등 나라를 방문했고 평화와 발전 등 내용과 관련해 넓은 범위의 교류와 협상을 진행했으며 양자 및 다자협력협의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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