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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 멀티미디어 내외기자 안휘행" 행사 시작


"아름다운 안휘, 투자의 인기지역-CRI 멀티미디어 내외기자 안휘행" 행사가 11월 6일 안휘(安徽)성 합비(合肥)시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중국국제방송국(CRI)과 안휘성 대외선전판공실이 공동주최했습니다.

이번 안휘방문 CRI내외기자 취재단은 중국어, 영어, 일어, 조선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스와힐리어 등 7가지 언어매체와 보도부, CRI온라인, 디지털보도센터의 기자들로 구성됐습니다.

취재단은 11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안휘성 합비시, 부양(阜陽)시, 방부(蚌埠)시, 동릉(銅陵)시, 황산(黃山)시를 방문합니다.

기자 수기 도시편
v 안휘의 땅을 밟다
v CRI내외기자 합비의 경제기술개발구를 가다
v 스마트도시를 꿈꾸는 합비
v 안휘 방부, 전통과 현대의 만남
v 銅의 고장 동릉을 찾아서
v CRI내외기자 황산행
v 비에 젖은 황산
v 휘파건물- 중국 건축사상 또 하나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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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휘소개

중국 동부에 위치한 안휘성은 강을 넘어 바다와 잇닿은 화동지역 내륙성이다. 경내 산수가 화려하고 인문경관이 풍부하며 강과 하천이 조밀하게 분포되었다. 5대 담수호의 하나인 소호가 장강과 회화를 가로 지나 장강중하류와 회하 양안의 "어미지향"을 형성했다.

경내에는 황산, 구화산, 천주산, 제운산, 명당산, 낭야산, 대별산 등 산맥이 우뚝 솟아 있는데 최고봉인 황산 연화봉의 해발고는 1864.7미터이다.

"铜"금속으로 산업화를 꿈꾸는 전위동업회사

방부시 유리공업 디자인연구원을 찾아서

동조각예술의 매력을 탐구하다

안휘 부양 전지(剪紙)예술의 현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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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팔리하공원, 농민들이 세운 생태공원

안락한 옛 마을 굉촌

휘파건물- 당월패방군

당모, 당나라의 흔적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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