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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매체의 발전방향: 다양한 형태의 지식과 컨텐츠의 발굴
2014-04-14 16:53:29 cri

한국 중앙일보 중국연구소 한우덕 소장 인터뷰 ①

4월 8일 중앙일보 중국연구소 한우덕 소장이 "디지털시대 미디어의 창신과 책임"이라는 주제로 박오에서 열린 미디어정상 원탁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본 방송국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한덕우 소장은 언론매체의 발전방향에 대해 다양한 분야를 통섭할 수 있는 형태의 지식과 컨텐츠를 발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일보에 대한 소개

중앙일보 중국연구소는 한국의 유력한 종합일간지인 중앙일보가 전문적으로 중국을 연구하고 기사를 쓰고 중국과의 교류협력을 넓히기 위해 중앙일보산하에 세운 전문연구소입니다. 중앙일보 중국연구소는 지금 인원이 8명 있고 신문사 연구소로서 주로 기사를 많이 쓰고 중한 교류를 위한 여러 가지 활동을 기획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으로 중국청년 200명 초청사업과 중국의 정치, 경제 ,문화 등 방면의 포럼인 J-China 포럼입니다.

언론매체의 발전방향

예전에는 기자가 기사를 쓰고 발표하는 정도에 머물렀지만 지금은 워낙 매체의 수단이 다양하고 복잡해지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어떤 한 매체에만 집중할 수 없습니다. 요즘은one source multi-use(하나의 소재를 서로 다른 장르에 적용하여 파급효과를 노리는 마케팅 전략.)라고 하는데 기사를 발굴하거나 취재했을 경우에 그 기사를 단지 신문뿐만아니라 텔레비죤에 방송하거나 블로그, 유트브에 올리는 다양한 수단으로 정보수요자를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다양한 창구를 찾아서 그 창구에 자기의 컨텐츠를 내보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정보수요자층의 수요도 다양하고 복잡다각화되어 단지 한 분야보다는 여러 분야를 함께 통섭할 수 있는 그런 형태의 지식과 컨텐츠를 많이 발굴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중한 양국간의 교류를 위한 양국 매체의 역할

사실 중한 경제관계가 급속하게 발전해왔지만 양국인민들간의 소통차원에서는 아직도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면을 중국과 한국 언론계가 나서서 양국인민이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어줘야 합니다. 2008년이후로 지난해 중국 관광객들의 한국관광이 급증했습니다. 소통이 없다면 관광도 어려운 만큼 이는 결국 양국 간의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이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서로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언론기관들이 서로 정보교류에 창구를 만들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양국인민들간에 서로 오해나 불만도 있지만 구동존이("求同存異": 같은 점을 찾고 차이점을 보류)라는 큰 원칙하에 서로 가급적이면 동질성을 많이 확보하고 좋은 것을 부각시키면 양국 간의 사소한 갈등은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으로 봅니다.

취재기자: 권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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