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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운항 항구,중한 경제무역의 중요 루트로 부상
2014-08-15 11:46:39 cri

연운항항구그룹 국제객운소

2004년말 뒤늦게 중한 화물과 여객 정기 항로 개통, 한국 인천항과 393해리 상거···

연운항(連雲港) 항구는 한국 인천항과 136해리 상거한 지리적 우세로 일찍 지난세기 90년대 중국과 한국간 첫갈래 해상 항로를 열었던 위해항(威海港)과 같은 절대적 우세는 갖고 있지 않다. 하지만 연운항 항구는 중한 화물과 여객(화객) 정기항로의 운행과 발전을 기반으로 현재 중한 상공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국 항구의 하나로, 중한 경제무역의 중요한 루트로 부상하고 있다.

연운항항구그룹 국제객운소

관련 수속을 밟고 있는 관광객

연운항 중한카페리회사(連雲港中韓輪度公司)는 연운항 항구그룹과 한국 흥아 해운주식회사가 공동 출자해 세운 회사이다. 회사는 2004년과 2007년에 선후로 연운항–인천,연운항-평택 두갈래 화객 정기(客貨班輪航線) 항로를 내왔다. 현재 각각 매주 2차씩 운행되는 항로는 올 상반년만 도합 187차례 운행되였으며 여객 연 5만 4000여명,컨테이너 3만 6000TEU를 수송했다.

본 방송국 취재를 받고 있는 한국관광객

연운항 항구 중한 화객 정기항로 여객 출입구인 연운항 항구그룹 국제객운소에서 한국인 최종복여사를 만났다.연운항-인천 화객 정기선 "자옥란"호에서 한국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그는 9년째 연운항 항구와 인연을 맺고 있다. 최종복여사이다.

"중한 여객운수소를 이용해 일주일에 한번 한국 인천에 내렸다가 6일동안은 배안에서 생활합니다.왕복 노선이 연운항과 인천이니까요, 편리를 주셔서 항상 편안하게 잘 다니고 있습니다. 항로가 전에 비해 시설도 많이 발전했어요. 주숙과 통로 면에서 많이 편해졌어요."

연운항, 중한 화물 정기 항로(연운항- 평택)개통

신 유라시아 대륙교의 동쪽 교두보로 불리우는 연운항은 "실크로드 경제대",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전략적 교차점에 위치해있다.연운항 항구는 일본과 한국 지역의 화물이 중아시아로 통하는 최적의 항구이기도 하다.

중국의 "실크로드 경제대", "21세기 해상 실크로드"전략과 중한 자유무역구의 추진과 더불어 중한 양국의 경제기술 협력은 갈수록 심화되고 무역량이 신속히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연운항 항구는 갈수록 중요한 대한국 물류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 연운항 중한카페리유한회사 총경리이며 연운항 항구그룹 국제여객운수소 소장인 전영강(錢迎强)의 소개이다.

"연운항 항구는 중국 중서부 지역에서 대일본,대한국 간 가장 중요한 출해구입니다. 중서부 지역의 화물이 연운항 항구를 출해구로 한국에 수출될수 있습니다. 지난해 연운항 중한 카페리는 컨테이너 7만 5000TEU와 여객 연 12만 2000여명을 수송했습니다."

연운항에서 중한 화객 정기항로를 내오기전, 중국에는 이미 한국으로 통하는12갈래 항로가 있었다. 비록 산동 위해,연대 등 지보다 뒤늦게 개통된 항로이지만 자체의 특점과 우세를 살려 끊임없는 발전 양상을 보였다.

산동(山東) 청도(靑島)에서 상해(上海)까지 800킬로미터 연선에서 유일한 국제항구인 연운항의 중한 화객 정기항로를 통해 한국은 중국의 경제 중심지인 화동지역과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연운항 중한카페리유한회사 총경리이며 연운항 항구그룹 국제여객운수소 소장인 전영강(錢迎强)의 소개이다.

"기존에 삼성, LG , 기아 등 한국 기업들에서 중국 소주,남경 등 지에 원자재를 들여오고 제품을 내갈때는 주로 항공편을 이용했습니다. 시간이 빠른 반면 원가가 높았습니다. 한편 컨테이너를 사용하면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페단이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은 연운항 항구의 중한 화객 정기선 항로가 개통되면서 해결되었습니다. 현재 삼성, LG 등 전자제품이 한국에서 들어오는 모든 화물량의 40-50%를 차지합니다.지난해 수준으로 월 평균 수송량은 2000TEU에 달합니다."

중한 화객 정기항로를 이용하면 항공편을 이용하기보다 70% 정도의 원가를 줄일수 있는것으로 집계된다. 현재 한국에서 중국 강소성 염성(鹽城)의 기아자동차,남경(南京)의 LG 전자,소주(蘇州)의 삼성전자에 화물을 운송할때 연운항 항구는 운송거리가 가장 가까운 항구이다.

연운항, 중한 화물 정기 항로(연운항- 평택)개통

한편 중국 중부 지역에서 한국으로 수출되는 대부분 화물도 연운항 항구를 통해 운송된다.연운항 중한 카페리유한회사 재무 총감독 이영우(李永雨,한국인)의 소개이다.

"중국 절강성 이우 등지에서 한국으로 나가는 소상품들이 많은데 전체 화물량의 25%를 차지합니다. 이런 상품들은 카페리를 사용할수 밖에 없습니다. 중국 광주 등 지역에서 한국으로 화물이 나갈려면 연운항이 가장 가까운 항구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현재 15갈래 중한 화객 정기항로 중 연운항–인천 항로의 화물 수송량은 제2위,여객 수송량은 제11위를 차지한다. 연운항–평택 항로 화물 수송량은 제 7위,여객 수송량은 제 9위를 차지한다.

현재 우질의 서비스와 밀도 높은 항로운행으로 중한 양국 상공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항구로 부상한 연운항 항구는 서비스 제고와 안전에 대비한 신조선 대체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또한 얼마전 물류회사도 세워 운수,통관,보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여객들의 수요를 만족시킬수 있는 여행사 설립도 구상 중에 있다.

(취재: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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