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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상담회, 두만강지역 국제협력 추진
2014-08-29 17:01:03 cri

 

28일 연길 국제회의전시센터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제10회 중국 연길·두만강지역 국제투자무역상담회가 이곳에서 정식 개막했습니다.

장안순 (張安順) 길림성 당위원회 상무위원 겸 연변주 당위위원회 서기는 상담회 개막식 연설에서 이번 두만강상담회는 사상 규모가 가장 크고 참여정도가 가장 넓고 내용이 가장 풍부한 전시회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이번 상담회는 협력플랫폼 구축과 민족특색 과시, 지역협력 부각, 호혜상생 추구, 공동발전 촉진을 취지로 국제성과 전문성, 실효성을 더욱 중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상담회에는 중국과 한국 일본, 러시아, 미국 등 19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상인 8000여명이 참가, 410개 전시부스를 설치했는데 규모는 사상 최대입니다.

두만강지역상담회 현장에서 기자는 전시상과 구입상들의 열정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일본 니이가타현도 이번 상담회에 전시부스를 설치했습니다.

니이가타현 베이징 사무소의 콘도 준이치 소장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상담회를 통해 니이가타현의 기업과 관광자원 등을 중국인들에게 소개하련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더욱 많은 연변인들이 니이가타현을 이해하기를 희망하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일중 양국 기업들이 서로간의 교류를 증진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전시회 현장에서 한국기업들의 부스를 많이 만날수 있었습니다. 전체 410개 부스중에 한국기업의 부스가 97개를 차지하여 국외 참가국의 최고입니다.

한덕수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상담회 개막식 축하연설에서 연길시 총인구의 58%가 조선족이여서 이곳은 중국의 기타 지역보다 더욱 긴밀한 협력의 가능성이 있으며 협력의 효과도 아주 뚜렷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앞으로 중국 연길 두만강지역이 한국과 더욱 밀접한 경제무역협력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연변주는 중국 길림성 동부, 중.러.조 3개국 국경지대에 위치, 동북아지역의 집합중심입니다. 박학수 연변주 상무국 국장은 독특한 지역위치와 풍부한 자원은 연변이 각지역 실업가들을 영입하는 최대 우세라고 소개했습니다.

박학수 국장은 지역, 자원우세를 제외하고 연변의 대외개방 강화와 각종 우대정책 향유는 각지역 실업가들을 흡인하는 중요 원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제10회 두만강지역상담회는 30일까지 열리며 이 기기간 동북아기업발전포럼, 러시아 비지니스의 날, 중한벤처투자포럼 등 행사를 개최합니다.

[취재기자: 이향란, 오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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