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절미를 치는 체험을 하고 있다.

19일 연길시 차세대, 북산가두 차세대, 흥안소학교에서는 도문시 월청향 백년부락 백여년되는 집과 고대 우리선조들이 생활상에서 사용해온 각종도구들이 진렬된 박물관을 참관하였다 .

학생들은 박물관 참관하면서 한편으로 김경남 사장의 상세한 설명들으면서 한편으로 의문을 제기하고 일부도구들은 어덯게 사용한것을 방아는 직접 찧어보게하고 매똘은 직접 콩넣고 갈아보면서 우리 선조들이 이런 도구들로 가루내고 쌀을 찧고 두부하였구나를 체험시켰다. 연길시 차세대 김동렬 주임은 학생동무들에게 꼭 학교에 돌아가서 하루의 일기를 쓰면서 반복적으로 깊히 체험할것을 요구하고 우리 조선민족의 고대 문화를 계승하고 선전할것을 요구하였다 .

이날 연길시차세대 선전원 리성복 할머니는 한국에가서 힘들게 번돈1500원을 내여 학생들에게 맛나는 점심상을 마련하였다 .

연길시 북산가두 손봉심

백년부락 김경남사장 학생들에게 설명 중이다. 

절구방아찧는 체험하고있는 장형우

매똘 콩넣고가는장면 그날함께 다녀온 유치원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