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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아세안관광협력 전망 양호
2016-09-07 11:19:26 cri

올해는 중국-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25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25년간 쌍방의 인문교류, 특히는 관광교류가 쾌속 발전해 이미 쌍방간 우호협력관계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부상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중국-아세안관광협력 전망이 광활하다면서 관광교류가 쌍방관계 질적 제고와 업그레이드에 도움이 되고 역내 공동번영과 발전을 추동하게 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중국 유명 온라인여행사인 스트립관광사이트는 얼마전 "2016하계 출경관광인기순위"를 발표했습니다. 앞순위 10위권 가운데서 많은 바다섬을 보유하고 있는 태국이 인기왕에 등극했습니다. 나머지 9개 국가와 지역가운데 4개가 아세안 나라입니다.

스트립관광사이트 진채은(陳彩銀)공공관계 매니저는 거리가 가깝고 가격이 저렴하며 비자가 편리한 등 원인이 중국관광객이 아세안 나라를 선호하는 중요한 원인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음향-1)

"태국같은 경우는 비행시간이 그리 길지 않습니다. 항공편도 많은 편이어서 외출시간을 자유자재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자도 비교적 편리합니다. 소비비용도 높지 않구요, 이는 시간이 긴박하고 예산이 넉넉치 못하나 타국의 문화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는 수시로 떠날 수 있는 좋은 선택이죠."

최근 태국과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 나라의 관광국이 발표한 통계수치에 의하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태국을 방문한 중국 내지 관광객은 지난해 동기대비 27%늘어나 태국의 최대 객원국으로 부상했습니다. 1분기 말레이시아를 방문한 단기 관광객가운데 중국관광객이 35.2%늘어났습니다. 수치에 의하면 아세안 각국을 방문한 중국관광객은 올 상반년 쾌속 성장했으며 이미 이런 나라들의 주요 객원국으로 부상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최근연간 중국이 맞이한 아세안 나라 관광객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중국 광서계림을 예로 든다면 지난해 5월, 계림에서 아세안 10개국 관광단을 상대로 한 6일간 무비자정책을 출범한 후 아세안 10개국의 계림관광객이 폭풍식 성장을 보였습니다.

현재 중국과 아세안나라는 상호 중요한 객원시장과 관광목적지로 부상했으며 서로간에 쌍방향 교류, 우위상호보완, 호혜상생하는 훌륭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수치에 의하면 2015년 중국이 맞이한 아세안나라 관광객은 연 655만 1700명에 달하며 중국인의 아세안 나라를 첫방문지로 선택한 관광객은 연 1709만4천명에 달해 쌍방간 상호 방문객이 연 2364만 5700명에 달했고 관광교류 규모가 사상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중국사회과학원 관광연구센터 장광서(張廣瑞)명예주임은 장기적으로 중국과 아세안나라는 훌륭한 선린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문화교류가 유구하다면서 이는 쌍방 관광협력교류와 발전에 토대를 마련해 주었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이외 안정한 협력메커니즘과 상하연동의 협력구도도 관광협력교류에 지속가능발전의 여건을 마련해주었다고 표했습니다.

(음향-3)

"최근연간 우리는 훌륭한 상호협력메커니즘을 수립했고 일련의 협력협의서와 행동지침을 체결했습니다. 이런 메커니즘은 안정적인 발전을 담보했습니다. 또 하나는 국가간 교류뿐만 아니라 역내 교류도 있고 또 지방간 교류도 있어 상하연동의 구도를 형성했습니다. 이 또한 본 지역 관광교류의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담보해주었습니다."

지난 1년간 중국은 아세안관광발전을 지원하는 여러 가지 작업을 가동했습니다. 아세안 나라도 비자수속간편화, 관광홍보행사와 대외 판촉행사로 중국관광객들에게 특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방식으로 보다 많은 중국관광객들을 유치했습니다.

장광서 주임은 향후 중국과 아세안 관광협력 전망은 광활하며 관광교류협력을 통해 인문교류협력을 추동하는 것이 쌍방 정치안보와 경제무역협력의 유익한 보충이 되어 중국과 아세안관계의 질적 제고와 업그레이를 추동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응당 일대일로 건설을 틀어쥐고 중국-아세안관광공동체를 적극적으로 부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음향-4)

"예를 들어서 국제사회가 비교적 인정하는 '일대일로'입니다. 아세안의 많은 나라들은 21세기 해상실크로드 관련 국가들입니다. 이는 우리가 큰 발전을 도모하는 신 협력전략이 되어야 하며 기필코 관광발전을 추동하게 될것입니다. 이외 새로운 구도는 우리와 아세안이 곧 형성하게 될 중국아세안관광공동체입니다. 이는 우리와 아세안국가간 관광을 촉진하게 될뿐만 아니라 중국과 아세안이 공동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관광목적지를 형성하는데도 유리하며 발전공간이 매우 큽니다."

장광서 주임은 관광교류협력을 추동하는 과정에서 쌍방은 응당 수속을 간소화하고 관광편리화를 적극 추동해 인프라건설면에서 상호 연동하며 협력해 포치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한 메커니즘을 통해 관광시장질서를 함께 수호하고 관광객의 합법적인 권익을 담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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