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6 15:48:10 | cri |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은 추석명절 잘 보내셨습니까? 우리 연변에서는 백년일우의 태풍 영향으로 화룡과 용정, 도문, 훈춘 등 일부 지역에서 큰 홍수가 발생하여 가옥이 무너지는 등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길림성과 연변조선족자치주의 당과 정부 관계자들이 홍수와의 싸움 최전방에서 주민들과 함께 노력할 결과 인명피해는 별로 없었습니다.
지금 연변지역은 피해지역 재건에 총동원되고 있습니다.
9월의 퀴즈답안을 보내드립니다.
답:가을비는 장인의 나룻밑에서도 피한다.
함께 참여한 청취자들입니다.
조태산, 리홍걸, 주룡준, 리상학, 김춘길, 김철순, 박봉녀, 이춘자, 황순금, 정정자, 염정숙, 함진희, 한정옥, 신영자, 김봉자, 안라선, 최금순
주룡린 연변 청취자
2016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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