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24 15:29:35 | cri |
새해들어 한달이 지나갑니다.
날씨도 겨울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몇일 있으면 설 명절입니다.
한국의 금년 설 명절은 예년 같지 않습니다.
나라가 온통 정치게이트 회오리에 휘말려 있고
경제도 답답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은 설명절이 지나고 나면 새봄이 오겠지요.
희망은 잃지 않고 있습니다.
방송가족 여러분 설명절에 떡꾹도 많이 드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울산에서 김 대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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