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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촌 3.8국제 여성의 날 뜻깊게 기념
2017-03-13 17:52:26 cri

3월7일, 흑룡강성 목단강시 양명구 오림진 장흥촌노인협회 활동실은 두 민족의 연합으로 벌어진 북소리 노래소리 웃음소리 춤판으로 환락의 도가니로 들끓었다.

본촌의 촌위회와 노인협회에서 주관한 3.8 여성의 날 맞이 우수부녀 장려와 오락행사가 벌어졌다.

활동실은 60여명의 조선족과 한족 두 민족의 문화 융합된 축제의 장으로 들썩했다. 본촌 촌민들과 호적을 이곳에 두고 해림, 녕안, 목단강시에서 살고있는 분들도 참여해 40여명 조선족과 인근의 한족마을 20여명의 "연출단" 성원들이 단체복을 곱게 차려입고 축제의 마당에 나섰다.

행사에 앞서 하룡섭 촌장은 오늘의 모임은 베이징에서 양회가 열리고 있는 성사스러운 달에 갖게 된 3.8축제로 우수부녀를 장려하고 새해의 풍수를 기약하는 한차례 새로운 도약의 동원축제라고 말했다.

김봉천 회장은 3.8 여성의 날의 유래와 그 의미를 되새기고 오늘 표창되는 모범부녀들의 헌신과 기여정신을 따라 배워 "장흥촌의 꿈" 실현에 다 같이 힘을 모으자고 든든한 다짐을 내렸다.

표창 장려에서 모범부녀 김애련, 리금자, 모범시어머니 설영숙 ,한의순, 모범며느리 오춘령 등 다섯명의 선진부녀들이 영예증서와 푸짐한 상품을 받아 안았다.

표창발표에 이어 두 민족의 문예공연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관중들에게 기쁨을 전했다. 조선족의 "기쁨의 아리랑" 춤과 노래들, 한족의 "민족단결 좋고 좋아"란 디스코와 양걸춤들이 벌어져 열렬한 환호소리와 열띤 박수소리가 끊어지지 않았다. 뜻깊은 순간을 남길 기념사진들도 수없이 카메라와 핸드폰에 담아가며 축제의 활동실을 뜨겁게 달구었다.

여섯 상으로 차려진 풍성한 오찬은 두 민족간이 서로 축배를 높이들고 건강장수와 모든 일들이 대길하기를 진심으로 축원했다. 두 민족촌민들은 설레고 행복한 마음으로 이날을 보다 뜻깊게 보냈다.

기사제공: 김봉천, 이헌 청취자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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