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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 정상포럼 후 習주석의 '정상 외교'는 여전히 한창
2017-05-17 11:39:54 cri

'일대일로'국제협력 정상포럼이 비록 폐막했지만 습근평 중국국가주석의 '정상 외교'는 여전히 긴장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16일 습근평 주석은 외사일정배치에 따라 미얀마, 벨로루시, 일본, 이탈리아, 키르기즈스탄 등 여러 나라와 정당 지도자들과 면담했고 그중 세사람이 각별히 주목 받았습니다.

니카이 도시히로 일본 자민당 간사장은 습근평 주석이 16일 면담한 첫 손님이었습니다. 아베신조 총리에 버금가는 일본 자민당의 두번째 인물인 나카이 도시히로 간사장은 일본 정부가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에 파견한 대표입니다. 일본이 이에 앞서 '일대일로'협력에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니카이 도시히로 간사장이 포럼 참가차로 대표단을 인솔해 중국을 찾은 것은 각별한 주목을 불러일으켰으며 외부는 이를 일본정부의 입장변화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만난 자리에서 습근평 주석은 니카이 도시히로 간사장의 정상포럼 참가를 환영했습니다.

"니카이 도시히로 간사장이 이번에 대표단을 인솔해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에 참가한 것은 '일대일로' 창의에 대한 일본의 긍정적인 태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는 이를 환영하고 높이 평가합니다."

습근평 주석은 '일대일로'창의가 중일 양국의 호혜협력, 공동발전을 실현하는 새로운 플랫폼과 실험밭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일본이 '일대일로'창의를 긍정한다고 명시했다면서 중국은 일본이 중국과 함께 '일대일로'건설 기틀 내에서 협력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올해는 중일 국교정상화 45주년이 되는 해이고 내년은 중일평화우호조약 체결 40주년이 되는 해라면서 양국관계는 새로운 기회에 직면한 동시에 일부 뚜렷한 도전에도 맞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일 양국은 응당 양국관계 개선 진척에 걸림돌이 되는 문제점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하고 효과적인 조치로 이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은 일본과 4개 정치문서와 4가지 원칙공감대를 토대로 역사를 거울로 미래를 지향하는 정신에 입각해 양국관계를 개선할 용의가 있습니다. 일본이 중국과 한뱡향으로 노력하고 간섭을 제거하며 중일관계가 정확한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동하길 바랍니다. 니카이 도시히로 간사장을 망라한 양국 각계 우호인사들이 뜻을 굽히지 말고 계속 노력해 양국관계 개선을 위해 보다 많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모을 수 있길 바랍니다."

니카이 도시히로 간사장은 중국이 '일대일로'국제협력 정상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한데 대해 축하하면서 일중 양국은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일대일로'정상포럼에서 나는 습근평 주석의 연설을 듣고 많은 계발을 받았습니다. 중국정부가 이 창의를 제출하고 각종 준비를 한데 대해 우리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국 후 나는 일본 각계 인사들에게 이번 포럼 상황을 통보할 것입니다. 일본과 중국은 협력해야 하며 또 협력하기만 한다면 무엇이든 이루어낼 수 있다고 우리는 자신합니다. 이는 이번 포럼에 참가해 얻은 가장 큰 수확이자 소감입니다."

아웅산 수지 미얀마 국가자문역은 '일대일로'정상포럼에 참가한 여성 국가지도자 4명 중 한사람입니다. 아웅산 수지 국가자문역은 미국 방문일정을 바꾸어 특별히 인프라건설과 경제무역장관 등을 망라한 높은 수준의 대표단을 인솔해 정상포럼에 참가했습니다. 또한 이는 아웅산 수지 국가자문역이 지난해 8월에 있은 중국 방문에 이어 재차 중국을 방문한 것입니다. 습근평 주석은 아웅산수치 국가자문역을 다시 만나 기쁘다고 표했습니다.

"아웅산 수지 여사와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지난해 우리는 두차례 면담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 참석차로 중국을 찾아준 것을 환영합니다. 이는 아웅산 수지 자문역과 미얀마정부가 양국관계 발전을 고도로 중요시하고 있음을 말해줍니다. 우리는 이를 높이 평가합니다. 중국은 미얀마와 함께 '일대일로' 창의를 바탕으로 협력을 강화할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공동발전을 실현하면 양국과 양국인민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일대일로' 창의 하에 중국과 미얀마간 협력공간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은 이미 미얀마에 108개 프로젝트를 투자했으며 투자 총액은 180억달러에 달해 미얀마의 최대 외자내원국과 최대 무역동반자로 부상했습니다. 이미 건설돼 운영에 투입된 중국-미얀마 송유관 프로젝트 등은 '일대일로' 호혜상생의 모델이 되었습니다. 아웅산 수지 자문역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이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에 초대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이는 매우 훌륭한 체험이었습니다. 나는 포럼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풍성한 성과를 이룩한데 대해 축하합니다. 이것이 평화와 화해, 번영 그리고 전반 지역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랍니다."

이날 중국과 미얀마 양국은 또 '일대일로' 건설을 공동 추진하는 양해각서를 망라한 경제기술, 문화, 보건 분야의 여러 협의서를 체결했습니다.

벨로루시는 가장 먼저 '일대일로' 건설을 적극 지지하고 참여한 나라 가운데 하납니다. 최근 몇년간 중국과 벨로루시간 고위층 상호방문이 빈번하며 습근평 주석과 루카셴코 대통령은 여러 차례 면담을 가졌습니다. 16일 면담에서 습근평 주석과 루카셴코 대통령은 서로를 '오랜 친구', '가장 친밀한 친구'로 불렀습니다. 루카셴코 대통령은 '일대일로' 창의의 중요한 의미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벨로루시 대통령으로 취임한 이 20여년간 나는 '일대일로'건설처럼 휘황한 규모와 성과가 있는 창의나 사업을 본적이 없습니다. 나는 포럼에서 한 습근평 주석의 연설을 귀담아 들었습니다. 왕성하고 대단한 기세로 일련의 국제와 지역발전에 관한 중대한 전략적 사상을 보여줬다고 봅니다. 우리가 깊이 돌이키고 연구할만합니다."

면담 후 중국과 벨로루시 양국 정상은 공동으로 '일대일로'건설, 경제기술협력 등 분야의 협력문서체결을 견증했습니다. 이날 습근평 주석은 또 라오스, 이탈리아, 키르기즈스탄, 세르비아, 스리랑카, 피지 등 나라 지도자들과도 면담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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