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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계가왕" PD 궁붕 좋은 음악은 보는 재미도 있어
2017-05-19 16:25:29 cri

베이징TV  "과계가왕(跨界歌王)" 시즌2가 첫방송부터 주목을 받았다. 중견배우 진건빈(陳建斌), 요진(姚晨)을 비롯해 출연진들은 각자 재주를 발휘해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무대에서 한껏 보여주며 연도 "가왕" 쟁탈전에 뛰어들었다. 지난해 방송했던 "과계가왕"은 신선한 포맷으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과계가왕"이 베이징TV의 한 브랜드로 자리잡으면서 그 뒤로 일련의 "과계" 프로그램이 파생되었다.

창신: 보는 재미도 있는 음악 눈 호강 귀 호강

"과계가왕" 시즌1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지만 현재 다양한 포맷의 프로그램의 공세하에 기존의 방식으로는 관중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기 어려운 상황이다. 창신은 제작진이 반드시 직면해야 할 문제였다. 이에 궁붕 PD는 올해 "과계가왕"은 경연규칙이나 무대미술, 편곡 등에서 모두 새롭게 탈바꿈했다고 말했다. 경연규칙을 보면 두 가수가 한 팀으로 경연하고 승자는 다음 라운드에 진출, 패자는 블랙하우스에서 대기했다가 부활전을 치른다. 관중들의 투표에 따라 최하위 선수가 최종 탈락한다. 경연규칙 뿐만 아니라 블랙하우스의 설정은 무대미술 창신을 보여주는 한 개 단면이다.

게스트: 삼고초려 진건빈, 음악에 대한 요구가 높아

게스트 선정에 있어서 궁붕 PD는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고 했다. PD와 게스트 소통 과정에서 노래, 무용, 무대 동선 파악 등 3박자를 모두 갖춘 비 전문적인 게스트를 찾는데 난항을 겪었다고 했다. 특히 배우 진건빈은 세번의 끈질긴 섭외 끝에 성사되었다고 했다.

이번 심사위원단은 유명한 테너 대옥강(戴玉強)과 경극배우 왕패유(王佩瑜), 아나운서 황자교(黃子佼)으로 구성되었다. 지난 시즌의 심사위원단이 전문적인 음악적 해석을 주는데 치중했다면 올해는 유행음악과 다소 거리가 먼 세 심사위원을 초청해 변화를 두었다. 궁붕 PD는 대옥강은 음악극, 무대극에 대해 전문적으로 설명하고 여기에 황자교 아나운서의 입담이 더해져 관중들에게 관련 지식을 재미있게 보급할 수 있고 왕패유는 새로운 시각으로 심사를 할 수 있다고 했다.

유감: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 다 보여주기에 시간이 모자라

프로그램이 시작된지 한달이 되었지만 시청률은 시즌1에 비해 다소 떨어진 상항이다. 이에 대해 궁붕 PD는 "시간적 제한으로 프로그램의 정수를 다 보여주지 못한다"고 아쉬운 목소리를 냈다. 그는 인터넷을 통해 미방송 부분을 보여주고 싶지만 제작비 문제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궁붕 PD는 "슈퍼인터뷰(超級訪問)", "미려소가인(美麗俏佳人)" 등 프로그램을 기획제작한 베테랑급 PD이다. 현재 예능프로그램 시장에 대해 그는 일가견이 있었다. TV예능프로그램 제작에 몸담은지 18년이 된 궁붕 PD는 최초 자체로 작은 코너를 만들던 때로부터 스튜디오에서 토크쇼를 하고 또 미국, 유럽, 일본, 한국의 포맷을 수입해 프로그램을 제작하던데로부터 지금은 창작 프로그램 시스템을 격려하는데로 넘어갔다고 했다. 그는 지금이 예능프로 발전의 황금기라며 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라고 전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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