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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학 할아버지, 화룡시3중에 2만원 기부
2017-05-19 20:12:36 cri
5월12일 장춘시애청자애독자클럽 전 회장이였던 85세 윤영학 노인과 퇴직교원인 부인 마경옥 양주가 화룡시 정부에서 세운 윤영학 노인의 형님인 항일열사 윤영희 열사 기념비 제막식 참가차로 화룡에 오시여 화룡시3중에 2만원의 성금을 기부하였다.

이날 오후 3중 450명 사생들과 이퇴직교원들이 참가한 자리에서 윤영학선생은 사랑의 성금 2만원을 학교지도부에 드렸다. 3중 "관공위" 리성진 주임이 학교를 대표하여 발언하고 학생대표가 감사발언을 하였다.

윤영학 선생은 발언에서 화룡은 중조 두나라 변경에 위치한 변경도시로 일찍 청산리 전투, 동북에서 맨처음으로 약수동에서 일떠선 소베트정권, 연변에서 제일 크고 마지막까지 견지한 처창즈 항일유격구, 동만에서 제일 처음 개최한 연변 제1차 당대회,적의 혹형앞에서 굴하지 않고 자기 혀를 깨물어 끝까지 혁명비밀을 고수한 김순희 항일열사, 어랑촌 13용사, 소년항일영웅 박호걸, 조손 3대 혁명열사와 같은 영웅사적들이 슴배여 있는 유서깊은 고장이라며 학생들에게 간곡한 세가지를 부탁하였다.

첫째, 위대한 우리 당과 조국– 중화를 사랑하자.

둘째로 자기민족을 사랑하고 민족의 빛나는 전통을 전승하자.

세째 꼭 선생님을 존경하자.

기증이식후 그들은 전국"관공위" 선진 개인으로 표창받은 3중"관공위" 리성진 선생의 사무실을 참관하면서 리성진 선생의 사업실적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

윤영학 선생이 3중을 선택하게 된데는 두가지 인연이 있다. 하나는 이 학교2학년에 다니는 리연지는 소학시절 윤영학 부부가 장춘에서 연변의 '사랑의 길'을 통하여 도와주던 고아학생이다. 지난해에도 이 학생을 찾아 학업을 도와주었다. 다른 하나는 항일열사 윤영희 기념비 낙성을 위해 리성진 선생이 친히 나서 동분서주하면서 학생들에게 훌륭한 애국주의교양을 진행하면서 많은 심혈을 기울린 그의 업적에 탄복하였다.

이번 기부행사에 화룡시 "관공위" 부주임들인 김광춘, 위연춘이 참석하고 교육"관공위" 곽덕련 주임이 감사발언을 하며 윤영학 내외의 후대사랑 정신을 높이 평가하였다.

3중 당지부와 관공위에서는 사랑의 마음으로 들끓는 두 양주에게 "慈心为人 善举积德"(인자한 마음으로 타인을 돕고 착한 일로 덕망을 쌓다) 라는 감사패를 증정하였다.

허리외상으로 지팽이에 의거하여 행동하시는 윤영학 선생은 지금 장춘시구태구 신립촌에서 문화실 관리를 담당하고 계시면서 화룡3중 "관공위"의 사업실적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며 퇴직교원인 부인과 함께 차세대 교양사업에 여열을 아낌없이 기여하겠다고 다졌다.

기사제공: 박철원 연변애청자협회 회장

2017년 5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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