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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다보스포럼 곧 대련에서 개최
2017-06-27 09:30:10 cri

2017세계경제포럼 뉴챔피언스 연례총회, 이른바 하계다보스포럼이 27일 곧 중국 동북부 해변도시 대련(大連)에서 열립니다. 최근 대련 다보스포럼 조율사무실에서 밝힌데 의하면 8개월간의 준비를 거쳐 포럼의 제반 준비작업은 이미 마치고 국내외 참석자들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07년부터 지금까지 대련은 하계다보스포럼과 이미 10년의 인연을 맺어오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속 포용적 성장'을 주제로 한 올해 포럼에 80여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내외빈 2천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성장 추동, 포용적 성장 방법을 토의하고 세계경제의 균형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 실현을 위해 방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대련 하계다보스포럼 조율사무실 대외연락처 곽석곤(郭錫昆)부처장은 현재 회의의 제반 준비작업은 마무리됐으며 대련은 내외빈들에게 시대와 더불어 발전한 사상적 성회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음향-1]

"친환경 외출면에서 올해 우리는 순전기차 200대를 동원했습니다. 하계 다보스포럼 사상 순전기차 사용량이 가장 많은 한해로 전반 차량의 3분의 1에 달합니다. 올해 뉴미디어 활용과 연례회의 홍보 면에서도 하이라이트가 있습니다. 기존의 전통미디어 외에 올해는 또 뉴미디어도 활용해 대련시에 대한 홍보를 강화했습니다."

하계다보스포럼은 줄곧 경제와 과학기술혁신의 성회이자 주최 도시에 도시품질을 향상하고 민생에 혜택을 줄수 있는 활무대를 제공해주었습니다. 하계다보스포럼을 맞이하기 위해 대련시 환경보호부문은 환경미화 기준을 제고하고 쓰레기 청소 및 운반 회수를 늘였으며 배수, 조명, 교통도 이번 포럼을 계기로 일체화 관리 및 보수를 진행했습니다. 최근 몇달간 대련은 또 도로 100여갈래를 재포장하고 수리했으며 200여만 그루 화분으로 광장과 도로를 미화했습니다.

대련시 도시건설관리국 강빈(姜斌)부국장의 말입니다.

[음향-2]

"외지인들을 맞이하면 우리는 두가지 자랑거리가 있습니다. 하나는 환경미화입니다. 지금 기본적으로 매일 20시간의 도로 청소를 보장해 간선도로는 매일 두차례, 그외 도로는 한번씩 청소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자랑거리는 몇년간의 포괄적 관리를 통해 대련의 거리에서 불법 광고지를 이미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됐다는 것입니다."

이번 하계다보스 연례회의 기간 회의 참가 외국 대표들은 경극, 중의 체험 등 이벤트를 통해 중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알심들여 준비한 경극 두편 외, 내빈들은 또 무대에 올라 경극 배우들과 교류하고 경극 의상과 헤어 악세서리와 소품 등을 착용하며 경극 배우들의 메이크업 과정을 지켜보는 등 경극 문화를 깊이있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외 중의 체험 이벤트도 최초로 대련 하계다보스포럼에서 선을 보이게 됩니다. 내빈들은 중의약 문화 전시, 중의약 문물 소장품 전시 등을 참관하고 중의약 식품 표본, 고대중의약 유물 등 지식을 접할 수 있으며 진맥과 침구, 마사지 등 전통 중의 진찰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대련 신곡(神谷)중의원 왕신(王新)원장은 장기적으로 중의문화에 대한 국외의 인식이 깊지 못했고 지어 일부 오해가 있었기 때문에 하계 다보스포럼이란 플랫폼을 통해 중국 중의문화가 세계로 보다 잘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음향-3]

"내빈들이 중의 체험을 통해 중국 문화를 감수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다보스 포럼에서 중의를 선보이게 되면서 대련의 중의에게 참신한 플랫폼을 제공하게 된 셈입니다. 이 플랫폼은 세계 벗들에게 대련의 중의의의 정서를 구현하게 될 것입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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