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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이크, 유엔환경계획 등 녹색 출행 제창
2017-09-18 16:33:18 cri

올해는 자전거 탄생 200주년이 되는 해이자 모바이크를 대표로 하는 스마트 공유자전거가 자전거를 도시 교통수단으로 복귀시킨 원년입니다. 지난 500일간 공유자전거는 중국에서 이미 버스와 지하철 버금으로 3대 도시교통방식의 하나로 자리잡았고 도시 생태와 인문 환경을 크게 개변시켰습니다.

왕효봉(王曉峰) 모바이크 공유자전거 공동 창시자 겸 수석집행관은 지금까지 모바이크 공유자전거는 세계적인 투입량이 700만대를 넘고 등록 가입자가 1억 5천만명을 넘으며 매일 사용량이 연 2500만차에 달한다고 소개했습니다.

[음향1]

"지난 500일간 모바이크 사용자들의 출행거리는 누계로 56억Km가 넘습니다. 모바이크 사용자들이 모바이크를 타지 않고 차를 운전하거나 네바퀴 자동차를 사용한다고 계산할 때 대략 136만톤의 탄소가 배출된 것으로 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136만톤이라는 개념은 35만대의 승용차가 1년간 정상적으로 달릴 때 배출하는 탄소배출 총량에 맞먹습니다."

이에 비추어 모바이크 공유자전거는 유엔환경계획과 유엔인간주거계획, 세계자연기금회, 세계자원연구소 등 기구와 함께 창의서를 체결해 세계 바이커의 날을 정식으로 제창하고 해마다 9월 17일에 관련 행사를 개최해 민중들의 녹색 출행을 창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유엔인간주거계획의 장진산(張振山) 프로젝트 주임은 세계 바이커의 날 행사의 설립은 현 국제발전 추세에 부합되며 유엔 2030년 지속가능발전 의정, 파리기후변화협약 등도 녹색 출행을 전개하고 탄소배출을 줄여 민중들의 생활환경과 사무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할 것을 요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세계 바이커의 날 설립을 계기로 자전거 출행과 관련된 조치를 한층 논의하고 보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음향2]

"예하면 외국에서는 자전거를 탈때 헬멧을 사용하도록 하고 있는데, 중국에서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헬멧을 사용하는 경우가 매우 적습니다. 제가 보건대 이러한 부분은 조치를 취해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많은 도시들에서 도로를 계획 건설할때 자전거 전용도로를 건설해 자전거의 안전 출행에 편리를 제공하고 있긴 하지만 일부 거리에는 단절도로가 있고 자전거 전용 주차장이 부족한 등 문제점들이 존재합니다. 세계 바이커의 날의 설립과 함께 자전거 출행을 권장하고 안전출행을 홍보하는 좋은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봅니다. 또한 각지의 관계자들이 공동으로 노력해 자전거 출행에서 직면하는 문제점들을 함께 논의하는 계기도 마련되었습니다."

첫 세계 바이커의 날인 올해 세계 바이커의 날 주제는 "바이커로 도시를 개변하자"입니다. 모바이크 공유자전거는 베이징, 상해, 광주, 심천, 싱가포르, 런던, 맨체스터, 피렌체 등을 포함한 세계 170개 도시에서 여러 기구 및 협력 업체, 사용자들과 함께 풍부하고 다채로운 온라인과 오프라인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이용해 출행하도록 권장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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