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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만끽하는 흔흔 로인들
2017-09-29 11:11:03 cri
연길시 흔흔로인락원은 2002년 5월 몇몇 한가한 고령 로인들이 영락시장 부근에 모여 "독보"생활을 하면서 세워진 "학교"이다.

시장 목욕탕 옆에 로천 교실을 잡고 8년을 활동해온 그들의 자아양로 사적과 장소가 없는 아타까운 사연이 여러 매체에 보도되였다.

2011년 시당위 지도자의 중시를 받아 마침내 진학가두 문회 지역사회에서 이들에게 활동장소를 마련하여주었다. 그때로부터 정규적인 학습, 오락과사회봉사가 이어지며 지금은 50여명 재간둥이로인들이 함께 즐긴다.

지난 9월27일, 흔흔로인락원은 로천교실로부터 지역사회 활동실에 이사하기까지 자아양로의 길을 걸으며 함께 울고 웃어온 15년의 발자취를 자랑하는 문예공연과 사진전람이 진행되었다.

청춘의 기백으로 넘치는고령 로인들의 모습은 석양의 황홀한 빛으로 눈부셨다.

박철원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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