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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외자유치 연속 25년 개도국에서 첫자리
2017-10-13 15:04:01 cri

고봉(高峰) 중국 상무부 보도대변인이 12일 베이징에서 중국의 외자유치액이 연속 25년간 개발도상국에서 첫자리를 차지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중국의 외자이용 규모는 안정을 유지했으며 외자이용 품질이 향상되고 외자관리체제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국민경제에 대한 외자의 기여율이 높아졌습니다.

고봉 대변인은 향후 중국은 개방영역을 한층 넓혀 실업가들과 가까이 하고 실업가들이 실익을 얻도록 하며 경영에 유리한 여건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중국의 신규 증가 외국투자기업이 10만개를 헤아립니다. 중국 상무부 고봉 대변인은 중국이 외자진입을 계속 확대하고 국가급 경제기술개발구와 국경경제협력구 혁신 업그레이드 등 조치 실행에 박차를 가하면서 중국의 외자유치 규모가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음향1)

"글로벌 다국가 직접투자가 2% 줄어든 배경에서 2016년 중국의 실제이용 외자액은 인민폐 8644억원으로 동기대비 3% 성장했으며 중국의 외자유치는 연속 25년간 개발도상국에서 첫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외자는 고신기술산업에 더 많이 흘러들었습니다. 작년 외자유치에서 고신기술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에 가까웠으며 중국의 다국가회사 연구개발센터는 2400개를 넘어섰습니다. 국민경제에 대한 외자의 기여도 끊임없이 늘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 있는 기업에서 외자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3% 미만이지만 창출하는 이익은 중국 대외무역의 절반과 재정소득의 5분의 1을 차지합니다.

중국의 외자관리체제에 나타난 변화를 고봉 대변인은 이렇게 말합니다.

(음향2)

"진입특별관리조치와 연관이 없는 외자기업의 설립과 변경 사안은 심사비준에서 등록관리로 바뀌었습니다. 이와 함께 30여년 동안 실행돼오던 '모든 케이스 심사비준제도'가 바뀌고 외국실업가 투자관리의 이념과 관리모델, 관리체제에 중대한 변화가 발생했습니다."

향후 중국 상무부는 개방영역을 한층 늘리고 실업가들과 가까이 하고 실업가들이 실익을 얻도록 하며 경영에 유리한 여건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지난 5년동안 중국은 외자유치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을 뿐만아니라 중국기업의 대외투자에서도 많은 성과가 있었습니다. 중국의 대외투자는 "해외진출"규모가 확대되고 기업의 국제화경영수준이 향상하며 산업의 국제분포 속도가 빨라지는 등 분야에서 큰 변화를 보였습니다.

중국 대외투자의 유동량은 연속 2년간 세계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작년 연말까지 중국의 해외자산은 5조달러에 달했습니다.

고봉 대변인의 말입니다.

(음향3)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대외하청공정은 누계로 7100억달러의 매출액을 달성해 연 평균 9% 성장했으며 중국은 이미 세계 주요 대외하청공정국의 하나가 됐습니다."

현재 철강과 시멘트, 철금속, 자동차 등 업종에서 많은 중국 기업들이 해외에 생산기지를 건설하고 장비와 기술, 표준, 서비스의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향후 중국 상무부는 대외투자와 공정하청, 노무협력을 계속 통괄적으로 배치, 추진하여 중국기업의 국제화 경영수준을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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