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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國志고사성어:집사광익(集思廣益)
2017-10-25 10:24:42 cri

◎글자풀이: 모을 집(集 jí), 생각할 사(思 sī), 넓을 광(廣 guǎng), 더할 익(益 yì).

◎뜻풀이: ①여러 사람의 의견을 모아 보다 큰 효과를 거두다. ②'생각을 모아 이익을 더한다'라는 뜻으로, 여러 사람의 지혜를 모으면 더 큰 효과와 이익을 얻을 수 있음을 비유하는 고사성어이다.

◎출처: 삼국(三國)•촉(蜀)•제갈량(諸葛亮)『여러 사람의 가르침을 받다』

◎유래: 삼국(三國)시기 촉나라(蜀)의 유비(劉備)가 죽은후 유선(劉禪)이 보위를 승계했다. 승상(丞相) 제갈량(諸葛亮)은 조정의 대소사를 총괄하면서 촉나라의 실질적인 주재자가로 되었다. 그는 백성들속에서 높은 성망을 가지고 있었지만 결코 공을 뽐내지 않았으며 아랫사람들의 의견을 경청하군 했다. 당시 승상부의 주박(主簿)은 제갈량이 모든 일을 직접 하문하는 방식에 대해 의견을 올렸다. "나라의 대사를 처리함에 있어서 상하급간의 분공은 응당 달라야 합니다." 그는 제갈량이 모든 문서를 직접 처리하는 방식을 고치고 자질구레한 일들에 적게 관여하며 하급자들에게 일정한 분공을 해주며 승상은께서는 중요한 일들만 처리할것을 제안했다. 제갈량은 하급자의 권고와 관심에 크게 감동했으나 유비의 유지(遺志)를 실현하지 못할가 걱정되어 여전히 대소사를 구분하지 않고 직접 처리했다. 후에 주박이 병으로 죽으니 제갈량은 몹시 슬퍼했다. 수하 사람들이 적극 정무에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제갈량은 특별히 문서 한편을 써서 문무백관들과 조정 내외의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자기 생각을 말하고 반복적으로 논쟁할것을 권장했다. 이 문서가 바로 "여러 사람의 가르침을 청하다"이다.

제갈량은 글에서 이렇게 썼다. "무릇 황제를 위해 계책을 내놓는 사람은 자신의 일을 책임적으로 하고 여러 사람의 의견을 널리 수렴하여한 기초에서 모든 사람들의 지혜를 모아야만 한다.(집사광익) 이렇게 해야만 일을 잘 할수가 있다."

제갈량은 다른 사람들에게 특히는 자신에게 여러 사람의 지혜를 모으며 조정에 도움이 되고 백성들을 위해 실용적인 일을 하는 사람이 될것을 시시각각 요구했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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