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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정상 곧 전략적 소통 진행
2017-11-01 13:44:01 cri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중국을 공식방문하게 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차 당대회 후 중국을 방문하는 첫 외국 정상입니다. 습근평 국가주석은 트럼프 대통령과 지난 한시기 2차의 회동, 8차의 통화, 여러 번의 통신 등을 망라해 양호한 소통과 상호연동을 유지했습니다.

최천개 미국 주재 중국대사는 10월 30일 미국 주재 중국대사관에서 중외 매체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첫 중국방문에 대해 중국측은 '국빈방문+'의 대우로 접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음향1 최천개의 말)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을 처음으로 국빈방문하게 됩니다. 우리는 '국빈방문+'의 대우로 접대하길 바랍니다. 이것은 국빈방문의 규정적 대우 뿐만 아니라 대통령 및 가족을 상대로 일부 특별한 배치를 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관건은 이를 통해 양국 정상에게 충분한 전략적 대화시간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중미 양자관계 발전에 아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최천개 대사는 조선반도 문제와 중미 경제무역문제 등 열점 문제가 당연히 쌍방 회담의 주요 의제에 포함될 것임을 예기할 수 있다고 표했습니다. 조선반도 핵문제를 언급하면서 최천개 대사는 중국측은 줄곧 조선반도 핵문제의 타당한 해결 그리고 대화 소통을 촉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줄곧 안보리사회의 해당 결의를 엄격하고 전면적으로 집행했으며 또 이를 위해 거대한 희생을 하고 거대한 대가를 지불했다고 하면서 기타 나라가 이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응답을 할 것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음향2 최천개의 말)

"이와 함께 조선반도 핵문제의 해결은 단지 중국에 의거할 수 없습니다. 미국과 조선을 망라한 해당 각자의 공동의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물론 중국측이 부지런히 노력하더라도 기타 나라가 정세의 긴장과 승격을 유발하는 행동을 취한다면 조선반도 핵문제는 해결될 수 없습니다. 도리어 정세를 보다 복잡하고 어렵게 만들며 최종적으로 각자의 이익을 해치게 됩니다."

많은 관심사로 되고 있는 중미 경제무역협력의 전망을 언급하면서 최천개 대사는 중국과 미국은 보다 공평하고 호혜적인 쌍무무역을 실현하는데 착안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중국과 미국은 시장준입과 무역균형 등 문제와 관련하여 협상하고 있습니다. 대량의 흑자는 중국 경제에 꼭 유익한 게 아니며 또 봉사무역 영역에서 미국은 이미 대 중국 흑자를 실현했습니다. 중국 역시 계속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음향3 최천개의 말)

"내년부터 우리는 상해에서 '수입상품교역회'를 개최하게 됩니다. 이것은 수입을 촉진하기 위한 중국의 참신한 조치입니다. 이것은 미국 기업이 대 중국 수출을 늘이는데 큰 기회를 갖다주게 됩니다. 우리는 이미 보다 많은 외국상품을 구매할 준비를 갖췄습니다. 이밖에 미국측이 대중국 첨단기술 민용상품의 수출 제한을 완화한다면 아주 큰 정도에서 미국이 대 중국 수출을 늘이게 될 것입니다. 또 장기적인 견지에서 중미 무역의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는데 이롭습니다."

이날 최천개 대사는 남해문제, 대만문제, '일대일로' 창의에서 중국과 미국의 협력전망, 중국과 미국의 해외도피범과 장물 추적, 마약금지 협력, 이란 핵문제 등과 관련하여 기자의 물음에 대답했습니다.

최천개 대사는 또한 19차 당대회는 향후 한시기의 중국 발전에 청사진을 제시했으며 이와함께 미국을 망라한 세계 각국과 중국 발전의 관계에 대해 전례없는 역사적인 기회를 마련했다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곧 있게 될 중미 정상의 전략적 소통이 중미 관계에 다음 단계 발전방향을 제시하게 되는데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번역/편집:김호림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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