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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순 회장이 이끄는 룡정시 민족무용협회
2017-11-14 19:47:12 cri
1993년6월에 창설된 룡정시민족무용협회는 올해로 24돌을 맞이했다. 이협회의 구성회원은 초창기의 20여명으로부터 현재 80여명으로 확대되였다. 룡정시 민족무용협회는 최봉화, 김월봉, 김명녀, 장문자 등 전임 회장들로부터 계주봉을 물려받은 김정순(金正顺)회장이 2015년 10월부터 회장사업을 떠메고 옹근 2년간 회원들을 이끌고 조선민족무용보급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김정순 회장은 특히 정치시사를 관심하면서 매년 3월이면 정치, 시사보도원선생을 초청하여 강좌를 청취하도록 하였다. 특히 정치, 시사학습교재로≪연변노인의 벗≫신문과 ≪노년세계≫잡지를 정치, 시사 학습의 정신식량과 학습교재로 삼고 있는데 2017년에도 ≪연변노인의 벗≫ 신문 54부와 ≪노년세계≫(老年天地)잡지 19부를 주문발행하여 학습교재에 보장이 있게 하였다. 하여 이 시민족무용협회는 연속 3년간 주간행물 주문발행사업 선진단위로 표창받았으며 협회에서는 또 5명을 신문잡지 주문발행사업 선진개인으로 표창하였다.

김정순 회장은 또 단결의 모범으로 되고 있다. 특히 단결을 강화하고 있는데 환자거나 노약자, 병자가 있으면 수시로 전화하거나 찾아가 위문하며 매년 3.8절, 청명절, 단오절, 8.1건군절, 노인절, 국경절 등 명절과 국가적인 기념일때마다 다채로운 활동을 조직하고 있다.

이 협회에서는 재해구지원, 사회공익활동을 적극 조직했으며 정신, 지체장애아동들에게 사랑을 주는 활동도 10년간 견지했으며 의학보건지식학습도 조직하고 회원들에게 건강검진도 해주었다.

김정순 회장은 71세의 고령임에도 독보 독서를 통해 학습을 견지하면서 실무자질과 정치자질을 제고하기에 힘다하고 있다. 또 령도간, 회원간, 령도와 회원간의 관계를 조화롭게 잘 처리하여 지도부성원들이 핵심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하였으며 좋은 일을 많이 하는 본보기를 보여주었다.

또 지도부 성원들이나 회원들이 주동적으로 회원들을 찾아 속심 나누기를 하면서 내 집처럼 여기고 잘 꾸려나가도록 적극인도 하였다. 그 보람으로 이 시민족무용협회는 연속 몇년간 시의 선진집단으로 표창받았으며 김정순(金正顺)회장도 선진개인으로 표창받았다. 룡정시민족무용협회는 대형문예연출에 7차례나 참가하고 큰 무대 연출때마다 80여명씩 참가하였다.

특히 김정순 회장은 신체를 돌보지 않고 매일 출근해 지도하고 연습시키고 하는데 최근에는 연말총화준비로 다망한 가운데 또 자신에게 대장포진이란 중병이 따라와 성화를 부렸지만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으면서도 민무협회의 지도에 하루도 빠짐없이 참가하여 회원들마다 찬탄을 연발했다.

특히 이 민족무용협회에는 5명 위원: 회장, 회계, 위원 3명이 있는데 위원 총 지휘에 홍인옥 선생과 당원들이 앞장서기에 사업심, 책임성이 강하여 조장, 지도부를 잘 이끌고 있다. 이 시민무협회에서는 민족무용외에도 건강미체조, 민무, 노래, 현대무건강미체조 등 다양한 내용을 가르친다. 하기에 70세 고령의 노인들도 항상 민무협회에 마음이 쏠린다고 말하며 회원들마다 회장을 따라배울 본보기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 이 협회는 지역사회의 활동에도 수없이 참가하였다. 3.8절, 청명절, 교사절, 국경절 활동도 잘 조직했지만 연말총화사업을 잘 짓기위해 만단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 시민무협회에서는 매월 회비 20원만 받는데 자금이 없으면 활동을 영위해나가기 어렵기에 김회장은 자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노래도 20여수 배웠는데 김정순 회장의 남편 김일천씨의 협조와 지도가 많았단다. 사람마다 마음 편하고 안심하고 내 집처럼 다닐수 있는 룡정시민족무용협회, 모두들 내집처럼 안심하고 다니겠다고 행복에 겨워 자신에 겨워 즐거움에 겨워 말한다.

애청자 손화섭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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