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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시 애청자협회에서 모주석기념당 참관
2017-12-27 15:56:21 cri
2017년12월26일 연변애청자협회 훈춘분회의 20여명 노인들은 회장 리광화의 조직, 지도하에 모주석을 기리는 마음으로 날씨가 맵짜고 바람이 몹시 불어쳤으나 추위도 아랑곳하지않고 훈춘시합작구에 있는 모주석기념당 참관을 갔었다. 웅위롭고 멋스러운 건물앞에는 '모주석 탄신 124주년을 기념한다" 는 붉은바탕에 노란글씨의 표어가 붙어있었고 대청에 들어서니 첫눈에 띄우는 것이 습근평 주석의 영상과 함께 "인민들이 신앙이 있어야 민족은 희망이 있고 나라는 강대해진다"는 습근평의 말씀이 적혀있었다.

넓고 넓은 대청의 벽에는 모주석의 청년시절로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의 초상화와 중국의 해방을 위하여 간고하게 혁명한 투사들의 사진, 10월1일 중화인민공화국 창건을 선포하는 모주석의 사진과 국가 영도분들과 함께 찍은 사진, 여러 나라 수뇌자들과 담화하시는 사진들이 진렬되여 있었는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제1임 김일성 주석과 얘기하시는 사진도 있었다.

또 가족들과의 여러가지 생활사진, 노년에 들어서 탁구도 치고 수영도 하시는 모습도 보았고 개국후 어린이들과 함께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 가난한 농민들의 집도 방문하여 따뜻한 이야기를 나눈 인자한 모습도 보았다.

또 한 면에는 중국의 10대 원수들의 초상화가 진렬되여 있었고 수많은 노혁명가들의 사진과 중앙영도분들의 사진이 진렬되여 있었다. 또 우리 연변조선족자치주 제일임 주장이시던 주덕해 동지의 사진도 진렬되여 있었는데 유표하게 눈길을 끌었고 마음에 와닿는 친절함이 느껴졌다.

또 한면 전체를 차지한 훈훈의 방천, 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개짓고 닭우는 소리를 삼국에서 들을수 있는 독특한 지리적 우세를 지닌 방천 모습과 함께 러시아의 집들, 조선의 집들이 한눈에 안겨왔다.

유리진렬대에는 모택동 선집으로부터 모주석 어록, 모주석에 대한 관련 서적들이 많았는데 모주석 경위원이 쓴 서적도 소장되여 있었다.

모주석께서는 중국의 근로인민들을 영도하여 세개의 큰산을 뒤엎고 세계의 동방에 중화인민공화국을 세웠으며 노년에도 국가대사를 위하여 항상 분망히 보내셨고 일생동안 조국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전심전의로 복무하셨으며 자기의 아들도 선뜻 항미원조 전쟁에 보내시여 애석하게 아들을 잃으셨다.

참관을 마쳤으나 위대하신 모주석에 대한 경모의 마음을 누를길 없었던 회원들은 "동방홍" 등 노래도 부르고 모주석께 충성하는 춤도 추면서 모주석 탄신 124주년을 의의있고 뜻깊게 보냈다. 우리는 인민들의 구성이신 태양과 같은 모주석의 은정을 영원히 잊을수 없으며 세세대대 전해가야 한다.

훈춘시 채화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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