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2 13:25:46 | cri |
국제방송국 전체 임직원 선생님들 새 시대 안녕하십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월은 유수같이 흘러 어느덧 2018년 입춘도 지나가고 즐거운 음력설도 다가왔습니다.
입춘은 새해 자연계를 약동시키는 절기인만큼 희망과 용기를 가져다 줍니다.
2월의 퀴즈 답안을 적어보냅니다.
답: 립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阳多庆)
참여자: 박선옥, 김선숙, 김문기
김문기 올림
2018년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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