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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어방송애청자협회, 혁명전통교양 보고회 개최
2018-03-13 09:17:50 cri

연변조선어방송애청자협회에서는 13일 협회 설립 12돐을 기념해 혁명전통교양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그들은 전 중국인민해방군 독립6사 (후에156사로 개편됨) 전사였던 91세 리복룡 선생을 모시고 가열처절했던 길림 오가자 전투 이야기와 654명의 연변적 열사가 합장된 회피창열사능원에 대한 소개를 들었다. 이름마저 남기지 못한 무명열사들을 기리며 리복룡옹은 사비를 팔아 200여명의 무명열사들을 찾아내였다.

리옹은 열사를추모하여 지은 글 <복수(复仇)>를 내보이며 눈물 을머금고 그 유래를 소개하여주었다. 피눈물로 얼룩진 글은 청중들의 심금을 크게 울려주었다.

이어 리옹은 조선족 전사가 주체였던 <156사>가 동북을 해방하고 용맹을 떨치며 남하하여 조국해방사업에서 쌓은 불멸의 업적들을 높이 자랑하면서 조선족 노전사로서의 긍지감을 금하지 못하였다.

또 오늘날 행복한 생활을 누리며 풍요롭게 노후를 보내면서 항시 선렬들을 잊지 않고 오늘의 행복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고 토로하였다.

청취자들은 선렬들이 피와 목숨으로 바꾸어 온 이 땅에서 당과 나라에 충성하며 중국 꿈 실현에 힘을 이바지 하자고 다졌다.

이날 모임에서 <선렬들의 유지를 이어가리>, <사랑의 손길 전하기>취지로 조선말방송을 열심히 들으며 실천하는 연변애청자협회에서는 올해에도 혁명전적지답사, 열사능원참배, 영예원방문등혁명전통교양활동을 널리 진행할 방안도 소개하였다.

박철원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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