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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오아시아포럼 2018년 연례회의 개막식 개최.. 習주석 기조연설 발표

習주석,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
최신뉴스
v 습근평 주석, 해남 박오 고찰
v 習주석 중외기업가들과 대화..중국의 개혁은 완성형이 아닌 진행형
v 논평: 미국에 대해서는 발언을 들어볼 뿐 아니라 행동을 지켜봐야 한다
v 習주석, 박오포럼 2018년 연례회의 참석 중외기업가 대표 간담회에 참석
v 습근평 주석, 박오 아시아포럼 현임과 후임 이사 단체회견
v 박오 아시아포럼에 참가한 해외 귀빈, 중국의 개방확대 조치 높이 평가
v 국제사회, 습근평주석 박오아시아포럼 2018년 년례회의 개막식에서 한 기조연설 높이 평가
v 국제 정계상계 엘리트들, 중국의 40년간 발전성과 극찬
v 각국 대표, 습근평 주석의 박오아시아포럼 기조연설 긍정적으로 평가
v 습근평 주석, 다국 정치요인 회견
v 습근평 주석,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 총재 회견
v 중국 대외개방의 새 조치는 박오 아시아포럼 참석자들의 고도의 평가를 받아
v 습근평 주석, 소만장 일행 회견
v 박오아시아포럼 2018년 연례회의 개막식 개최.. 習주석 기조연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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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카운트다운에 들어간 박오아시아포럼2018연례회의 개막식

• 아시아미디어정상회의 프로모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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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생중계★ 10일 오전 10시
• (박오아시아포럼 문자생중계-13) 습 주석, "일대일로"를 가장 광범한 국제협력 플랫폼으로 구축해야
• (박오아시아포럼 문자 생중계-12)습주석, " 중, 인민들의 아름다운 생활 수요 만족을 위해 수입 확대 계획"
• (박오아시아포럼 문자생중계-11) 습 주석, 지적재산권보호 강화는 中 경제경쟁력 향상의 최대 격려
• (박오아시아포럼 문자 생중계-10)습주석, "중국 상반기 외국인 투자 네거티브리스트 개정 작업 완료"
• (박오아시아포럼 문자생중계-9)습 주석, 中 올해 시장 진입 문턱 대폭 낮출 것이라고
• (박오아시아포럼 문자 생중계-8)습주석," 중국의 발전 기존 국제체계 전복하지 않을 것이다."
• (박오아시아포럼 문자생중계-7) 습 주석, 평화와 안녕, 번영, 개방의 아름다운 아시아와 세계 공동 구축
• (박오아시아포럼 문자 생중계-6)습주석, "평화협력, 개방융통, 변혁혁신은 현 세계 3대 흐름"
• (박오아시아포럼 문자생중계-5) 습 주석, 중국개혁개방이 세계에 큰 영향 미쳤다고
• (박오아시아포럼 문자 생중계-4)습주석, "현대화로 나아가는 길은 한갈래뿐만이 아니다"
• (박오아시아포럼 문자생중계-3) 습 주석, 중국 개혁개방 40년래 국내생산총액 연 평균 9.5% 성장
• (박오아시아포럼 문자 생중계-2) 습주석, 박오아시아포럼 가치 있는 '박오 방안' 다량 제출
• (박오아시아포럼 문자생중계-1)박오아시아포럼2018연례회의 개막식 진행 습주석 기조연설 발표
• 박오아시아포럼 2018연례회의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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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습근평 주석, 해남 박오 고찰

습근평 주석: 경제글로벌화는 불가역•중국 문호는 갈수록 개방

한국 대표들, 습근평 주석의 기조연설 긍정적으로 평가

사진으로 보는 2018 박오아시아포럼 개막식

유상철 논설위원: "중국의 성장 그 자체가 세계 평화와 안정에 큰 기여"

천시영 논설실장: 중국, 아시아 및 세계 공동번영과 평화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

뜨거운 취재열기

박오포럼에 참석한 해외귀빈들

박오아시아포럼 2018년 연례회의 개막식 개최.. 習주석 기조연설 발표

박오아시아포럼 2018연례회의는 지금

아시아매체, 국제매체의 정보교류에 평등 분위기 구축해야 한다

中 미래의 교통에 새로운 변화 일어난다

유상철 논설위원: 내 속에 당신이 있고 당신 속에 내가 있다~

정규성 회장: 가까울 수록 존중하고 사랑해야~

유상철 중앙일보 논설위원, "일대일로"전담부서 설립 제안

아시아 미디어 정상회의,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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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오아시아포럼 소개
박오아시아포럼((Boao Forum for Asia -- BFA)은 2001년 2월 27일에 설립되었고 중국에 처음으로 본부를 둔 국제회의기구이다.

본 포럼은 경제글로벌화가 가속화되고 아시아지역경제협력이 크게 늘어난 배경에서 설립되었다. 1988년 필리핀 전 대통령 라모스, 오스트랄리아 전임 총리 호크, 일본 전임총리 호소가와 모리히로가 "아시아포럼"을 설립할 구상을 내놓았다. 중국정부의 대대적인 지지로 26개 발기국 대표들이 2001년 2월 27일 해남 박오에 모여 박오아시아포럼의 설립을 선포했고 "박오아시아포럼선언"을 통과했다. 강택민 당시 국가주석이 설립대회에 참가하고 주최국인 중국은 포럼의 건전한 발전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으로 장엄하게 약속했다.

비정부,비영리,고정장소,개방성의 국제회의기구인 박오아시아포럼은 평등과 호혜,협력과 상생을 주제로 한다. 아시아 여러 나라들간의 경제교류와 조정, 협력을 추진하는 동시에 세계적인 무대에서 아시아와 세계 기타 지역간의 대화와 경제적인 연계를 늘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현재 포럼은 아시아 및 기타 지역의 정계와 상공계,학술계 대표들이 아시아와 세계 주요사무를 토론하고 대화를 진행하는 장으로 되었다. 박오아시아포럼의 성원국은 28개국이다.

역대 포럼 주제

·2017:"세계화와 자유무역이 직면한 미래"

·2016:"아시아 새로운 미래-신동력과 비전"

·2015:"아시아 새로운 미래-운명의 공동체"

·2014:"아시아 새로운 미래-신성장 동력 발굴"

·2013:"개혁,책임,협력:공동으로 발전하는 아시아 "

·2012:"세계변혁중의 아시아 -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향해"

·2011:"포용적 발전:공동 의정과 새로운 도전"

·2010:"녹색의 재현-아시아의 지속가능발전의 현실적 선택"

·2009:"경제위기와 아시아:도전과 전망"

·2008:"녹색의 아시아-변화중에 상생을 실현"

·2007:"세계경제를 주름잡는 아시아-혁신과 지속가능 발전"

·2006:"아시아의 상생- 아시아의 새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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