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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시유애(唯爱)공익협회, 설립 3주년 경축 야회 마련
2018-04-13 15:38:19 cri

4월11일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훈춘시 부녀연합회 소속으로 자선공익사업을 위주로 하는 민간단체인 유애공익협회는 설립 3주년을 맞이하여 훈춘시 화춘식당 예식장에서 성대한 경축활동 야회를 가졌다.

2015년 4월 11일에 설립된 이 협회는 3주년이 되는 날을 선택하여 오후 4시반부터 야회를 시작했다. 회원들과 해당단체 지도자 및 군중 250여명이 참석한 모임에서 공익사업협회 김효혜 회장이 지난해 사업을 총화하였다. 그는 "우리 회원들은 중국의 전통문화를 전승하면서 가엾고 불쌍한 사람을 동정하여 착한 일을 하는 자선사업에서 높은 성과를 취득하였다."고 소개하였다. 이어 재무를 책임진 부장이 "여러 단위와 회원들이 지원한 의연금 28만5천원으로 빈곤가정 15가구와 빈곤학생 10명(소학생, 중학생, 대학생)에게 생활보조금과 학습보조금을 지불했다."고 회보하였다.

대회에서는 1년간 공익자선사업에서 성적이 우수한 시ㄶ년서화협회, 상공련 등 8개 단위와 선진개인 13명에게 영예증서를 수여하였다. 동시에 사랑의 손길을 뻗쳐 공익협회를 도와준 기업과 개인들에게도 영예증서를 수여하여 적극성을 고무격려하였다. 시상공연합회 주부주석은 대회에서 축하연설을 하면서 새해에도 공익사업을 위해 적극 지지 성원할 것이라고 다졌다.

이날 야회는 3주년 성과를 축하고 새해에도 유애공익사업을 잘하기 위한 공연도 있어 회원들의 적극성을 고무하였다.

야회는 대회의 초청을 받고 공연에 참가한 훈춘시진달래예술단의 정채로운 부채춤 "모란꽃이 피였네"로 서막을 올리고 "조선족 사자춤", 노래에 반무하는 "퉁소아바이", 한족무용"산동할머니들", "비등하라 훈춘이여" 등 무용과 방희철, 림정, 설금산, 리정희 등 가수들이 부른 흥겨운 노래는 뭇관중들의 열정적인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즐거운 야회는 특별히 회원들이 자체로 창작한 삼구반(한족예술 삼구반이란 무대에서 연출하는 민간설창문학의 한가지로서 네사람이 출연하는데 북과 징을 반주로 노래에 맞추어 세 사람이 말을 한마디씩 하고 한사람이 반마디로 끝을 맺는 형식)을 표현하여 회원들의 공익사업에 대한 열정을 더욱 고무하였다.

정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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