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퀴즈 답 안보냅니다.

립하가 어제 방금 지나고보니 계절도 인젠 여름에 들어섰군요.

오뉴월 염천에 땀을 흘려야 한해 농사를 망치지않고 두지 넘치게 풍작을 걷을수 있을것이니 오뉴월에 얼렁뚱땅 허송치며 신사멋 부리다나면 가을에 거지로, 겨울에 굶을수 밖에 없지요. 그리하여 선조들은 충고의 속담"오월 농부 팔월 신선"을 총화해낸것 같습니다. 모든 일이 먼저 수고해야 후이 편하지요. 매사에 게을르지 말아야 신선노름할 것입니다.

김봉숙 김봉선 리해숙 박금순 김연옥 김명자 박계옥 김희숙 김영숙 강길자 김신숙 정운봉 최하원 박범두 박일룡 신계숙 리영자 김정자 태봉선 박상국 박철원등 분들이 퀴즈토론에 참가하였습니다.

박철원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