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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FTIS 해외 전시업체, 중국서비스산업 개방 높이 평가
2018-05-30 11:30:27 cri

종산(鍾山) 중국상무부 부장은 제5회 중국베이징국제무역서비스교역회(CIFTIS) 글로벌서비스무역정상회의에서 서비스업의 대외개방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교역회에 참가한 많은 해외전시업체는 최근 몇년간 중국서비스업의 지속적인 대외개방 조치를 높이 평가하면서 중국시장에 대해 낙관을 표하고 중국과 서비스무역 분야에서의 협력을 증진할 수 있길 희망했습니다.

리투아니아의 어드벤처랜드회사인 '유노파크'는 발트해지역에서 가장 큰 유원지 설계설비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2013년 중국시장에 진출한 후 이미 중국에서 어드벤처랜드를 6개 세웠습니다. 이번 교역회에서 이 회사의 조나 중국비즈니스개발대표는 중국의 '일대일로'창의가 회사발전에 새로운 기회와 시장을 마련해주었다고 말했습니다.

"일대일로에 참여한 동유럽 나라들은 베이징국제무역서비스교역회와 같은 국내외 행사에 많이 참가하는 편입니다. 리투아니아는 작은 나라이지만 이런 기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우선 리투아니아를 알게 되고 차츰 일부 경제무역 협력 의향을 갖게 될 것입니다. 때문에 이런 행사를 통해 우리는 리투아니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리투아니아는 인구가 280만명이지만 어드벤처랜드만 20개가 있습니다. 이런 비례로 따져볼 때 향후 중국에는 어드벤처랜드가 10만개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있어서 아주 큰 시장입니다."

기업 뿐만 아니라 중국 주재 아일랜드 대사관 경제협력관원도 중국서비스업의 대외개방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임지 경제협력관은 아일랜드 대사관은 중국에 보다 전반적으로 아일랜드의 금융서비스, 교육, 관광 등 분야의 서비스무역 우위를 소개하기 위해 이번 교역회에 실무팀을 파견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금융서비스를 예로 든다면 아일랜드는 유럽의 5대 금융서비스센터입니다. 중국과 아일랜드정부도 중국-아일랜드과학기술투자기금을 설립했고 2014년 이 기금의 총량은 1억달러에 달했습니다. 현재 이 기금은 중국과 아일랜드의 과학기술회사에 투자하고 있으며 수익 상황이 아주 양호합니다. 양국정부는 올해 제2차 기금을 설립할 것이라고 선언했고 현재 이 기금의 규모는 대폭 상승한 1억 5천만 유로에 달합니다. 우리는 이 기금의 우위를 활용해 갈수록 많은 중국 과학기술기업이 아일랜드에 투자하고 또 보다 많은 아일랜드 과학기술기업이 중국시장에 진출할 수 있길 바랍니다."

최근 종산 상무부 부장은 이번 교역회 글로벌서비스무역정상회의에서 서비스업의 대외개방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일대일로'국제협력을 적극 추진하고 서비스무역의 자유화와 편리화를 추동하며 협력분야를 확장하고 서비스업의 보다 높은 수준의 개방발전을 추동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진가호 미국국제상공회의소 집행위원장은 중미서비스무역은 상호보완성이 강하기 때문에 중국의 서비스업의 추가개방은 미국의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고 실물경기 진작을 도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중국은 현재 서비스무역면에서 세계적으로 상호보완성이 가장 큰 나라입니다. 예를 들어 물류업무, 법률업무, 의료서비스, 금융류 회사, 회계 사무소, 투자컨설턴트 등은 모두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했습니다. 많은 회사가 개방의 혜택을 보고 있습니다. 미국 상인 특히 중국과 거래하는 회사들의 매출액이 모두 증가했기 때문에 미국인의 일자리를 늘려준 셈입니다. 미국회사가 중국에 진출하면 중국회사도 미국에 진출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물류업은 산업사슬이 있습니다. 중국회사도 미국에서 보다 많은 창고를 투자하고 보다 많은 제품을 보관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건축업 등 실물경제를 추동하게 됩니다. 또 제조업도 일부 설비, 기계, 운반도구, 예를 들면 비행기, 선박 등을 생산하게 됩니다. 때문에 이는 포괄적인 것으로 많은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동시에 일부 전문가들은 중국이 바야흐로 교육과 의료, 양노, 금융, 보험, 회계 등 서비스업을 사회자본과 국외에 추가 개방하고 있다면서 중국사회구도 전환과 중국인들의 아름다운 삶에 대한 수요에 관여되는 이런 산업은 특히 민생의 난제 및 이슈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무원개발연구센터 전 부주임인 유세금(維世錦) 중국발전개혁연구기금회 부이사장은 중국의 서비스업, 특히 생산성 서비스업의 발전은 선진국과 아직도 비교적 큰 거리가 있다면서 대외개방은 중국기업에 학습과 발전의 기회를 가져다주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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