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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중일한 환경장관회의 소주서 개최
2018-06-25 15:19:54 cri

제20회 중일한 환경장관회의가 중국 강소(江蘇)성 소주(蘇州)시에서 있었습니다. 중국 생태환경부 이간걸(李干傑)부장과 일본 환경성 나카가와 마사하루(中川雅治)대신, 한국 환경부 김은경(金恩京)장관이 대표단을 인솔해 회의에 참석했으며 중일한 환경협력의 발전전망과 미래방향을 전망하고 논의하고 "제20회 중일한 환경장관회의 공동합의문"을 발표했습니다. 회의는 환경분야에서 3국의 협력 경험과 성과를 더 많은 나라와 공유하고 역내 지속가능발전을 함께 추진하기를 희망했습니다.

중국 생태환경부 이간걸 장관은 지난 일년 동안 중국정부는 생태환경보호를 따로 배치했으며 국내생태환경을 개선하는 것과 함께 세계적인 환경정비에도 적극 참여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이미 생태환경과 연관되는 다자공약과 의정서 30여개의 가입을 비준했으며 '일대일로' 녹색발전 국제연맹과 생태환경보호 빅데이터 서비스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국제협력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일본 환경성 나카가와 마사하루 대신은 일본의 다섯번째 기본환경계획과 재생가능 에너지 법안 추진 상황, 생물다양성 보호조치 등을 소개했습니다. 기후변화 완화와 관련해 나카가와 마사하루 대신은 이렇게 말합니다.

"기후변화를 완화하고저 일본 환경성은 지난 3월 재생가능 에너지를 최대한 도입하고 도입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한 세부행동계획을 작성했으며 계획에 따라 주택과 사무청사 등 에너지가 사용되는 장소에서 에너지 절약과 에너지 비축을 동시에 강조하고 재생가능에너지 사용을 추진하며 재생가능에너지 기업 설립을 지원하고 해상풍력발전의 원가를 절감하는데 전력할 계획입니다."

한국 환경부 김은경 장관은 지속가능발전과 삶의 질 향상, 미세먼지 방지와 통제 등에 관한 한국의 환경정책, 기후변화 대응을 소개하고 생물다양성과 자연보전, 화학품과 환경건강 등 분야에서의 국제적인 환경 협력 등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더욱 투명한 온실기체 배출원천 리스트를 작성하려고 한국은 개발도상국과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실행했습니다. 2011년부터 우리는 국제온실기체전문가 커리큘럼을 운영해 지금까지 75개국의 학생 286명을 양성했습니다."

3국의 환경장관은 또 중국환경측정소 본사에서 북경대학교 호민(胡敏)교수와 일본지속가능발전포럼 고토 토시히코 CEO, 나고야대학교 이무라 히데후미 교수, 한국 한스 자이델 재단 및 한국국립부산대학교 김철희 교수에게 "중일한 환경협력 20년 특별 기여상"을 수여했습니다.

회의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중국생태환경부 이간걸 부장은 나카가와 마사하루 대신과 김은경 장관이 함께 합의한 3국이 향후 환경분야 협력관련 공동 합의문의 세가지 내용을 밝혔습니다.

"첫째, 3국 정상회의의 주지와 창의를 포괄적으로 집행하고 협력을 보다 집중적이고 실질적으로 추진하며 둘째, 역내와 세계적인 환경의제에 더 큰 관심을 돌리고 2030년 지속가능발전의정과 기후변화 '파리협약'의 실행을 추진하며 생물다양성공약 제15차 체약측대회 개최를 추진하는 등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보강하고 셋째, '중일한+'환경협력모델을 혁신하여 더 많은 나라와 3국의 협력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역내 지속가능한 발전을 함께 추진할데 합의했습니다."

중일한 환경장관회의는 1999년 3국 정상회의의 공감대를 집행하고 공동으로 당면한 역내 환경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하며 역내 지속가능발전을 추진하는데 취지를 두고 시작됐습니다. 일년에 한번씩 개최하며 3국에서 윤번으로 개최하는 중일한 환경장관회의는 올해로 20회를 맞이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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