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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왕청 항일전적지를 찾은 노인들
2018-07-11 15:11:10 cri

왕청현 수리국 노년협회에서는 현수리국후대관심사업위원회의 20명의 학원들을 모시고 7월 7일,현성에서 약 20여리 떨어진 소왕청항일전적지를 찾아 추모활동을 조직하였다.

학원들은 열사기념비주위를 깨끗이 벌초한후 화환을 올리고 숙연히 묵도했다. 현수리국 노인협회 회장 황철송(68세)의 추모사에 이어 학원들의 감상발표가 있었다. 참가자들은 왕청현새일대관심사업위원회 해설원 조산지(赵善志)로부터 '소왕청참안'에 대한 소개를 청취했다. 같은날 소왕청항일 유적지를 참관하러 왔던 사평시후대관심사업위원회 주임 조련우(赵连友)는 <<왕청현의 홍색관광지를 높이 평가하면서 이 유적지가 진정으로 청소년들에게 애국주의 교양을 진행하는 장소로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1933년 11월 17일, 일본침략군은 경비대를 위수로 한 일본헌병, 경찰, 위만군 등 1500여명을 세갈래로 나누어 비행기와 대포의 엄호하에 소왕청항일근거지를 포위토벌하였다. 50여일간의 대토벌가운데서 근거지의 1100여명의 군민(대부분이 조선족)이 희생되고 400여명밖에 남지 않았다. 1934년 1월말, 중공동만특위와 왕청현위는 하마탕, 요영구항일유격근거지로 전이해 항일투쟁을 계속 진행하였다. 이것이 바로 당시 일본침략군이 동북지구를 진감했던 '소왕청참안'이다.

회원들은 혁명열사 '김금녀기념비,강춘화열사기념비,소왕청참안기념비,왕청현제2쏘베트정부유적지를 하나하나 답사했다.열사추모활동에서 왕청현노인협회 황철송 회장은 노인들일수록 애국주의교양기지를 충분히 이용해 역사를 바로 알고 후대들의 애국주의교양사업과 혁명전통사업에서 본보기를 수립하며 자각적으로 사회건설에 기여하고 만년의 행복을 소중히 여기기를 희망했다.

길림성왕청현신문보도센터 /특약기자 /리강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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