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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협회의 "부지런한 언니"一 왕청현 병원 노인협회 회장 전해옥의 이야기
2018-12-05 11:14:24 cri

(사진설명: 총화연설을 하고 있는 전해옥 회장)

왕청현위생계통에는 나이가 많던 적든 간에 사람마다 노인협회의 "부지런한 언니"라고 부르는 노인이 있는데 그가 바로 왕청현위생국노인협회 회장 겸 왕청현병원노인협회 회장으로 사업하고 있는 전해옥씨이다.

올해 67세인 전해옥씨는 농촌에서 태여나 자신의 노력으로 위생학교를 졸업한 후 왕청현병원에 배치되여 간호장으로 사업하다 2000년 9월에 퇴직해 노인협회 회장으로 사업한지도 어언 10여년이 되였다.개혁개방후 대부분 젊은이들이 해외나 연해도시로 돈벌이를 떠나 노인과 아이들만 남겨졌지만 두가지 문명건설에서 한몫을 담당하는 노인협회 전해옥회장이 있기에 협회는 언제나 생기를 잃지 않았다.

전해옥씨는 노인협회 회장으로 당선된 첫날부터 초심을 잃지않고 온갖 정력을 다해 노인들을 친인처럼 보살펴주고 누구에게 곤난이 있으면 발벗고 나서서 도와 주었다.

170명의 회원을 보유한 노인협회는 전해옥씨의 노력으로 노인들을 조직해 문예공연, 소프트 파워 볼(유력구)운동,법률강좌,명승지유람,건강상식강좌를 정기적으로 조직하였다. 그리고 해마다 노인들에게 협회의 자금 1710원을 투자해 <노년세계>,<연변로인의 벗>등 신문잡지를 주문해 회원들에게 정신식량을 마련해주었다.

올해만 해도 노인협회에서는 불치의 병에 걸린 엄금순에게 3000원을 기부하고 입원환자 10명, 특빈호 2명,장기환자 6명,암증환자 3명,사망가족을 네차례나 위문해 회원들에게 조직의 따사로움과 사랑의 손길을 보내주었다.

올해 노인협회에서는 1인당 600원의 표준으로 130여명 이퇴직 간부들에게 무상으로 신체검사를 해주고 현급,주급, 국가급 소프트 파월 볼 경연에서 현급 1등과 국가급 우승상을 받아 안았다. 지난 11월 30일에 있은 사업총화에서 김해옥 ,김복순, 오인숙 등 8명을 노인협회활동 적극분자로 , 류조춘, 리학사,서유림 등 4명을 2018년도 노인협회 특수공헌상 수상자로 선정해 상장과 상품을 수여했다.

병원당위원회서기 후혜민(候慧敏)과 공회주석 박리화( 朴丽华)는 축���연설에서 "노인님들의 오늘이 우리들의 내일"이라면서 노인들의 곤난을 제때에 해결해 드릴터이니 만년을 행복하게 근심걱정 없이 보낼것을 기원했다.

총화연설에서 전해옥(全海玉)회장은 " 노인들이 곤난할 때 나의 저그마한 도움으로 그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줄수 있다는게 바로 나의 삶의 신조"라고 했다.

李康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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