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왕청현후대관심사업위원회 2018년 사업회의가 왕청현교원연수학교 4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임극학 부회장겸 비서장이 사회한 이번 회의에서 '전국시대본보기' 인 김춘섭 왕청현후대관심사업위원회 주임이 2018년 후대관심사업을 총화 하고 새해의 분투목표를 소개했다.

회의에서 왕청현복흥진 후대관심사업위원회 최룡량 상무 부주임 , 신민지역사회후대관심사업위원회 조산지 상무 부주임이 경험소개를 하고 후대관심사업에 몸바쳐 30년을 후회없이 살아온 원 대흥구진 후대관심사업위원회 손희수 상무 부주임, 강북지역사회 후대관심사업위원회 산대준 상무부주임 등 3명에게 감사패와 기념품을 증정했다.

회의에서 현당위상무위원인 하해란 조직부장은 왕청현후대관심사업위원회가 취득한 성과를 충분히 긍정하고 나서 선전사상사업에 대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높이고 정확한 정치방향, 여론방향, 가치방향으로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과 19차 당대회 정신, 이 주제와 주선을 힘있게 틀어쥐고 학습, 선전, 관철하며 전 현 선전사상 문화사업이 시종일관 정확한 방향으로 전진하게끔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인민군중의 정신문화 수요에 대한 새로운 변화를 정확히 파악하고 새로운 정세 속 선전사상 사업의 특점과 법칙을 요해하고 장악하며 중대 주제에 초점을 맞추어 정면 선전을 하고 중심 사업에 초점을 맞춰 역량을 모아 단합해 용감히 앞으로 나아가는 주류 여론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표했다.

사진: 감사패를 받아 안은 노인들

사진: 축하연설을 하고있는 허해란 부장

리강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