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시 농업위원회 부주임인 이해평(李海平) 보도대변인은 26일 베이징에서 도시주민의 농민택지구매는 개혁의 방향이 아니라면서 앞으로의 개혁은 농촌토지가 집체소유라는 방향을 견지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이해평 대변인은 이날 베이징시 정부보도판공실이 개최한 2014년 베이징시 농촌실무회의 기자회견에서 "토지유통"은 토지산출률을 높이는데 입각해야 하며 청부경영제도를 말하는 것이지 농촌택지유통과 도시주민의 농촌택지구매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