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4-19 15:45:59 | cri |
한국해양경찰철은 19일 침몰한 "세월"호 여객선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지만 수색구조인원들은 아직 선내의 반응신호를 접수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9일 오전 10시까지 29명이 조난하고 270여명이 실종되었으며 실종자 중에는 중국인 4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국해양경찰청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잠수사들이 조별로 윤번으로 잠수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새벽 잠수사들은 4층 유리창을 통해 사망자 3명을 발견했으나 부유 장애물과 입수시간 제한으로 시신을 수습하지 못했으며 가시도가 낮아 잠수사들은 조난자의 연령과 성별도 확인할수 없었습니다. 선체구조에 익숙한 수색구조인원들은 첫날부터 선내에 신호를 발송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선내의 반응신호는 여전히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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