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4-22 20:57:14 | cri |
한국 "세월호" 침몰 7일째에 접어든 22일, 구조인원들은 계속 24시간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세월호"에 탔던 승객 108명이 사망하고 194명 실종, 174명이 구조되었습니다.
현재 현장구조에는 5개의 인도선이 투입된 기초에서 5-6개를 더 투입해 수색 속도를 빨릴 계획입니다. 그외에도 22일 오후에는 한국에서 자체로 연구개발한, 아직 내부 시험단계에 있는 Crabster CR200형 무인 해저 로봇을 사고현장에 투입했습니다. 이 해저 로봇은 고선명 촬영기를 장착했는데 해저지모 탐측 등 일반 시설로는 하기 힘든 작업을 진행할수 있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구조당국은 CR200 해저 로봇을 이용해 잠수원들이 선체로 진입하는데서의 부족한 부분을 메워준다고 합니다.
사고발행 직후 6일째, 진도에 도착한 실종자 가족들은 진도군의 실내 체육관에서 애타게 소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체육관에서는 실종자 가족들에게 이불이나 물, 음식, 충전등 봉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료진들은 24시간 현장을 지키고 자원봉사자들과 민간단체들도 가족들에게 심리자문과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외 일부 가족들은 구조선이 닿는 팽목항에서 가족의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으며 구조기구들도 팽목항에 텐트를 쳐놓고 필요한 물자와 통근 차량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족들의 정서는 비교적 안정한 편입니다.
가족들을 안위하기 위해 박근혜 대통령과 정홍원 총리가 각기 실종자 가족과 교류를 진행했습니다. 그후 가족을 상대로 한 봉사측면에서 일부 개선이 되었습니다. 예하면 가족들의 요구에 따라 22일부터 팽목항에 간이 빈소를 마련해 조난자의 시신을 잠시 안치했으며 또 DNA 검사 결과가 있어야만 사망자의 시신을 운송하던것을 개변해 만일 사망자의 시신이 완정한 상태고 가족의 확인만 있으면 목포나 인천 등지로 이송할수있습니다. 그외에도 한국 정부는 팽목항구조협조 총 책임자의 급별을 승격하는 등 조치를 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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