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4-22 21:42:51 | cri |
일본 요시다카 신도 총무대신과 140명 일본 국회의원들은 22일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습니다. 그 하루 전, 아베신조 일보 총리가 "내각 총리 대신"의 명의로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으며 제물 "마사카키"를 봉납했습니다. 일본 정객들의 이와같은 행위에 한국 정부와 재야 민간 모두 일치하게 비난했습니다.
조태영 한국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일본의 국회의원들이 집단적으로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한것을 비난하면서 이 거동은 사람들을 분노케 한다고 밝혔습니다. 조태영 대변인은 야수쿠니신사에는 전쟁을 발동하고 평화를 파괴하는 전쟁범들의 위패가 있고 침략전쟁을 미화하는 시설이 있다며 일본은 마땅히 이를 알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조태영 대변인은 일본은 한쪽으로는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고 한쪽으로는 주변국들과 미래를 담론하는데 이는 의심할바 없이 빈말이라고 질책했으며 한국 정부는 다시한번 일본측이 주변국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을것을 촉구했습니다.
한국의 집권당인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발표해 일본 총리의 야스쿠시신사 참배와 제물 봉납, 일본 정계인사들이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것은 "이웃국가에 대한 예의라고는 조금도 찾아볼 수 없는 몰역사적 행동의 극치"라고 비판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이에 강한 규탄을 표하며 일본이 즉각 참배 행위를 중단할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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