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5-01 15:41:14 | cri |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는 6월 유럽을 방문하고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게 된다고 미 백악관이 4월 30일 발표했습니다.
일정으로 볼 때 우크라이나 위기가 오바마 대통령의 이번 방문의 중점입니다.
백악관의 통보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유럽의 폴란드와 벨기에, 프랑스 등 세 나라를 방문하고 브뤼셀에서 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하게 됩니다.
이는 헤이그 회동후 주요 7개국 정상의 첫 재회이며 우크라이나 정세가 회의의 초점이 될 것입니다.
정상회의 후 오바마 대통령은 프랑스에 가서 노르망디상륙작전 70주년 기념행사에 참가하게 됩니다.
우크라이나 정세 악화 후 미국과 폴란드간 방위협력이 눈에 띄게 강화되었습니다.
미 국방부는 유럽에서의 방위직책을 아주 엄숙하게 대하며 유럽대륙의 안전을 수호할 결심이 있다고 수차 강조했습니다.
폴란드와의 방위협력을 강화함과 아울러 주요 7개국 정상은 브뤼셀 정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정세를 계속 협상하게 됩니다.
비록 미국과 유럽이 러시아에 대한 제재조치를 금방 내놓았지만 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서 추가제재를 취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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