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5-07 18:26:39 | cri |
태국헌법재판소는 7일 잉락 친나왓 총리의 권력남용안이 헌법에 위배됨으로 그의 총리직을 해임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이날 부총리 겸 상무장관 니와툼롱 분송파이손을 새 총리로 임명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후 잉락정부의 권력남용행위는 태국 헌법 제266조항과 268조항의 관련 규정을 위반했다고 최종 판결했습니다.
헌법 제182조항 규정에 따라 이번에 잉락 총리뿐 아니라 타윈 전 위원장에 대한 인사 조치 결정 당시 국무회의에 참석했던 다른 각료 9명도 함께 물러나야 합니다.
지난달 2일 헌법재판소는 28명 상원 의원들이 제출한 잉락 헌법위반안건을 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의원들은 잉락이 지난 2011년 9월 30일에 타윈 플리안스리 전 국가안보위원회 위원장을 경질한 것은 권력남용에 해당하며 헌법의 관련규정을 위반했다고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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