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5-20 11:11:01 | cri |
이날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대변인은 미국이 중국에 대해 사이버공격을 진행한 최신 수자를 발표하고 미국이야말로 현 세계적으로 인터넷 기밀의 최대 절취자이며 중국에 대해 사이버공격을 가장 많이 하는 나라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중국 국가인터넷응급센터의 최신수치에 따르면 올해 3월 19일부터 5월 18일까지 미국의 트로이목마거나 봇넷 서버 2077개가 중국 경내의 약 118만대의 컴퓨터를 집적 통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센터는 동 시기 감측에서 또 미국의 135만대의 컴퓨터에 입력된 중국 경내의 피싱 페이지가 약 563개에 달해 인터넷 사기침해사건이 1만 4천여건 발생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런 행위에는 상업적인 기밀절취가 있을뿐만 아니라 인터넷사기도 있어 중국 네티즌들이 큰 손실을 입었습니다.
대변인은 이러한 배경에서 미국이 인터넷 기밀절취를 이유로 5명의 중국 군관을 기소한다고 선포한 것은 그야말로 황당무계하기 그지없으며 도적이 도적을 잡아라고 웨치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대변인은 또 중국은 인터넷 안전의 확고한 수호자이며 중국정부는 그 어떤 형식의 인터넷 범죄행위이든지 모두 반대한다고 하면서 중국은 이런 터무니없는 비난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변인은 만일 미국측이 계속 제 고집을 부린다면 중국은 조치를 취하여 단호히 반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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