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6-14 15:42:57 | cri |
현지시간으로 14일 새벽 우크라이나 이르-76 군용기한대가 우크라이나 동부 루간스크공항 근체에서 반정부무장에 의해 격추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정부군은 이날 우크라이나 동부 전략요지인 마리우포르를 재차 통제했습니다.
미국 CNN방송이 우크라이나 정부군의 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밝힌데 따르면 추락한 우크라이나 군용기에는 적어도 49명이 탑승했으며 현재 사상자수는 확실치 않습니다.
한편 이타르 타스 통신이 보도한데 의하면 루간스크 민간무장조직의 책임자는 민병이 13일에 우크라이나 운수기를 격추했으며 비행기는 공항방향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밖에 우크라이나 뉴스사가 목격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데 따르면 13일 저녁 루간스크공항에 화재가 발생하여 공항 청사에서 검은 연기가 뿜어져나왔으며 10여분간 사격 총소리가 들렸습니다.
우크라이나 내정장관은 13일 우크라이나 정부군이 이날 새벽 공격을 발동해 민간무장조직이 점령한 동부 전략요지인 마리우포르를 재차 통제하고 민간무장이 통제한 모든 거점을 수복했으며 민병 30여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3일 바로소 유럽연합위원회 위원장과 가진 전화통화에서 우크라이나는 반드시 동부지역에서의 군사행동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한데 의하면 쌍방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유럽 3측이 유럽연합과 우크라이나간 연결국 협정 체결 문제와 관련해 전문가와 장관급 협상을 진행하는데 합의했습니다.
| China Radio International.CRI. All Rights Reserved.
16A Shijingshan Road, Beijing, Chi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