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7-22 09:51:33 | cri |
유엔안보이사회는 21일 말레이시아항공 MH17 항공편 추락사고 현장 국제 조사와 해당 지역 군사활동 중단 등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통과했습니다.
결의안은 안보리는 국제민항준칙에 따라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추락사건에 대해 전면적이고 철저하며 독립적인 국제 조사를 진행하는 것을 지지하며 여객기 추락 현장을 파괴하는 행동을 취하지 말 것을 여객기 추락 지점과 주변지역을 통제하고 있는 무장단체들에 요구했습니다. 한편 결의안은 국제조사단의 현장 접근을 방해하지 않도록 요구하는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결의안은 안보리는 추락지점 주변지역내 모든 군사활동을 즉시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안보리는 또 사건 조작자들의 책임을 추궁할 것을 요구함과 동시에 충분히 협조해줄 것을 모든 국가에 요구했습니다.
유결일(劉結一) 유엔 주재 중국 상임대표는 21일 중국측은 말레이항공 여객기 추락사건에 대해 독립적이고 공정하며 객관적인 조사를 진행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국제민항기구는 국제민용항공영역의 관련 사무를 처리하는 유엔 전문기구로서 국제조사에서 관건적인 역할을 충분히 발휘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을 수행해 베네수엘라를 국빈방문하고 있는 왕의 외교부장은 21일 유엔 안보리가 말레이항공 여객기 추락사고 관련 결의안을 통과한데 대해 환영을 표시했습니다.
그는 현재 중점은 결의안의 실시, 특히는 국제조사단이 현장에 진입해 전면적으로 업무를 전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에는 각측이 억측이나 예단을 하거나 인위적으로 정치화하지 말아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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