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중국외교부장은 29일 중국외교부가 개최한 제10회"남청(정례브리핑룸)포럼"에서 "베이징에펙:중국은 이미 준비를 마쳤다"는 제목의 기조강연을 발표했습니다.

중국주재 외국사절과 국제기구대표, 비즈니스계대표, 중외전문가학자 및 중외 언론기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제22차 지도자 비공식회의가 곧 베이징에서 열리게 되며 습근평 주석이 기타 에펙성원 지도자와, 대표와 함께 에펙의 미래비전을 토론하고 아시아태평양지경의 발전대계를 모색하게 된다고 소개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올해는 아태경제협력체 설립 25주년이 되는 해라면서 13년 후 에펙회의가 재차 중국에서 열리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국은 이번 기회를 이용하여 민주적이고 투명하며 충분히 협상하는 기초에서 적극적으로 중국의 목소리를 내보내고 중국방안을 제기하며 중국지혜를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베이징에펙이 이미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며 중국과 베이징은 모두 이미 준비를 마쳤다고 표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국은 베이징에펙을 성과가 풍성하고 조화롭고 순조로운 성회로 개최하여 이번 대회가 아태지역협력과 세계경제발전에서 깊은 역사적 여운을 남기게 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베이징에펙의 정채로운 개막과 함께 이번 대회의 원만한 성공을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또 중외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