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11-04 10:53:26 | cri |
홍콩노동조합연맹이 3일 산하의 여러 노동조합과 근로자 대표들과 함께 "민중들에게 도로를 돌려주고 생계를 돌려줄 것"을 호소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운송업과 요식업, 관광업, 의학계 등 업종의 대표들은 지난 한달 남짓한 동안 생계와 생활이 모두 "센트럴 점령"의 심각한 영향을 받았다고 지적하고 조속한 철수를 "센트럴 점령"인사들에 호소했습니다.
1500여명이 집회에 참가했습니다.
홍콩노동조합연맹의 림숙의(林淑儀)회장은 "센트럴점령"은 홍콩의 주요 도로를 막아 700만 시민의 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으며 운송과 관광, 요식, 소매 등 업종이 우선 피해를 입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센트럴 점령"으로 주변 지역 주민들과 상가들이 특히 큰 피해를 입었으며 외출도 길을 에돌아 다녀야 합니다.
"센트럴점령"이 계속 되면서 시민들의 원망과 분노가 날로 커지고 있으며 시민들은 "센트럴 점령"은 홍콩의 발전에 해가 되지 복이 되는 것이 전혀 아니라 비난하고 있습니다.
림숙의 회장은 "센트럴점령"은 또 법치에 큰 폐단이 되고 있으며 법에 따라 일을 하고 법을 지킨다는 홍콩의 정신에 위반되는 것으로써 여러세대 사람들의 노력으로 쌓아 온 경제와 사회성과가 한순간에 무너질수 있기 때문에 "센트럴점령"인사들은 조속히 철수하여 대중들에게 도로를 돌려줘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홍콩철도회사의 직원대표는 "센트럴점령"이 시작된 후 지하철 운행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센트럴 점령"이 시작돼서부터 지금까지 근무일마다 지하철 이용객이 과거에 비해 매일 10%정도 늘어났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일 평균 70개의 열차를 추가 운행해야 하는데 신호체계의 영향으로 인한 문제점때문에 위험 발생 가능성이 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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