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는 미얀마에서 열리는 동아시아협력 지도자 계열회의 참석과 미얀마에 대한 국빈방문에 앞서 미얀마 주류 언론에 서명글을 발표했습니다.

글에는 이극강 총리가 28년전 미얀마를 방문했던 당시 받은 감수가 적혔고 중국과 미얀마가 좋은 이웃으로 고락을 함께 하는 벗으로 협력, 상생하는 동반자로, 마음을 나누는 형제로 되길 바라는 념원이 담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