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04 19:34:46 | cri |
박근혜 대통령은 만난 자리에서 현재 한국과 중국 양국은 우호기초상에서 양국 상호신뢰 관계를 긴밀히 발전시키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그는 습근평 주석과 정상회담에서 양국 전략소통을 한층 더 강화하고 양군 관계의 부단한 발전을 추진할 것을 상정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한국은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의 추진을 통해 상호신뢰를 증진하고 다영역 협력을 추진하며 조선반도와 동북지역의 평화, 안정을 수호할 것을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상만년 국방부장은 최근년간 습근평 주서고가 박근혜 대통령이 상호방문과 빈번한 상본을 실현하였으며 쌍방의 전략소통과 정치적 상호신뢰의 수준이 계속 높아졌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올해는 중국인민 항일전쟁승리와 조선반도 광복 7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하면서 중국측은 한국과 공동노력하여 양국 수반이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를 적극적으로 실행하고 양국과 양군 관계의 지속적이고 건강한 발전을 추진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날 오후 상만년 국방부장과 한국 한민구 국방장관은 회담을 가졌습니다. 쌍방은 양국과 양군 관계, 지역안전정세 등 문제와 관련하여 견해를 나눴습니다. 한민구 국방장관은 상만년 국방부장을 위해 환영식을 가졌으며 상만년 국방부장을 배동하여 의장대를 사열했습니다.
한국주재 중국 구국홍 대사가 상술한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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