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2-20 16:17:57 | cri |
태국 총검찰장 사무실이 19일 정식으로 대법원에 잉락 전 총리에 대한 형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대법원 대변인은 3월19일, 다음단계 법률절차인 소송과 관련된 청문회 개최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만일 기소 죄명이 성립될 경우 잉락 전 총리는 최고 10년의 징역에 처해지게 됩니다.
태국 총검찰장 사무실은 이날 대법원에 제기한 소송에서 잉락 전 총리의 쌀 수매 정책이 국가재정에 약 200억 달러에 달하는 큰 손실을 입혔다고 기소했습니다.
잉락 전 총리는 이날 대법원에 출두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개인 변호사는 이에 앞서 대법원에 법률에 따르면 잉락 전 총리가 현재 법정에 출두할 필요가 없다며 만일 대법원이 최후로 청문절차에 들어가면 잉락 총리는 그 때 법정에 출두해 기소에 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잉락 전 총리는 자신의 결백을 증명할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음을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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